일부러 확 제끼진 마세요.<br />
전 언젠가부터 소리가 안 나더니 손가락 전체가 손바닥에 닿을 만큼 확 접혀집니다.<br />
뒤로도 90도 접히니까 거의 270도 자유자재로 팔랑거려요. (병신된 거 같습니다 ㅜ.ㅜ)<br />
아직 젊어서 별 통증이나 문제는 없지만...나중에 나이들어서 어떻게 될지 불안합니다.
채주헌님 글보고 저도 해보니까...<br />
비슷하네요... 저도 걱정은 되는데...<br />
이젠 손목까지 꺽게 되었습니다... 손목은 180도 양쪽으로 90도씩 꺽깁니다...<br />
볼펜으로 글을 많이 좀 쓰다보니... 뻐근해서... 꺽는데... <br />
하다가 보니 거의 모든 관절에서 자동으로 소리가 납니다...
일부러 확 제끼진 마세요.<br />
전 언젠가부터 소리가 안 나더니 손가락 전체가 손바닥에 닿을 만큼 확 접혀집니다.<br />
뒤로도 90도 접히니까 거의 270도 자유자재로 팔랑거려요. (병신된 거 같습니다 ㅜ.ㅜ)<br />
아직 젊어서 별 통증이나 문제는 없지만...나중에 나이들어서 어떻게 될지 불안합니다.
채주헌님 글보고 저도 해보니까...<br />
비슷하네요... 저도 걱정은 되는데...<br />
이젠 손목까지 꺽게 되었습니다... 손목은 180도 양쪽으로 90도씩 꺽깁니다...<br />
볼펜으로 글을 많이 좀 쓰다보니... 뻐근해서... 꺽는데... <br />
하다가 보니 거의 모든 관절에서 자동으로 소리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