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제 경험으로는 우락부락 생긴 사람이 마음은 참 여리고 고운 분이 많더군요. (^^ )<br /> <br /> 최용섭 님도 누가 괜히 시비 걸면 무섭게 인상 팍 쓰고 속으로는 벌벌 떨면서 제발 그냥 가라고 빌죠?
헛 성원님! <br /> 벌벌 떠는 정도가 아니고<br /> 딸꾹질을 할 정도입니다 무서워서요 ^^;;
인증샷을 올려주심이.....저처럼 초절정순수가련청년도 사진올렸더만 야수파라구 하던디...;;;
저도... 마음이 참 곱고 여립니다. ㅡㅡ;<br /> 뭐 생긴것도 비스무리 하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