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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LA메틀, 팝메틀, 대중에 영합한 음악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2-11 17:06:16
추천수 0
조회수   787

제목

80년대 LA메틀, 팝메틀, 대중에 영합한 음악들...

글쓴이

김재희 [가입일자 : 2001-11-01]
내용
대중에 영합했다 하지만, 노래도 잘 부르고, 멜로디도 좋고, 참 좋습니다. ㅋㅋ



Bon Jovi의 초기작들.. I'll Be There For You, Never Say Goodbye,

Firehouse의 Love Of A Lifetime

LA Guns 노래,

White Lion의 When The Children Cry

Stryper의 Honestly

Helloween의 A Tale That Wasn't Right





그리고 국내에도 많죠.

시나위의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겨울비'

외인부대의 '줄리' (시나위 1집과 외인부대의 보컬이 임재범이었죠)

부활의 '희야' '회상1,2,3'... (부활 처음에는 보컬이 김종서였는데 음반날 때 이승철로 바뀌었구요)

블랙홀의 '깊은 밤의 서정곡'



부활은 두 말 할 나위 없고, 마그마의 조하문 목소리도 좋았구요.. ^^;

또 기억나시는 거 없으세요?



80년대 락발라드, 메틀발라드요.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성진 2009-12-11 17:10:24
답글

우선 유럽 '캐리' 기억나네요. <br />

전상우 2009-12-11 17:17:04
답글

데프레퍼드 'Love Bite', 'Women',<br />
철심장 'She's Gone'<br />
워런트 'Some times she cries'<br />

김재희 2009-12-11 17:20:29
답글

워런트를 잊고 있었네요. 도켄도 있죠 참. 철심장은 1990년에 음반 냈죠. 달랑 1장 내고 끝~ 한국 이외에서는 유명하지도 않다는. ㅋㅋㅋ

한수우 2009-12-11 17:21:31
답글

Dokken의 Alone Again 도 좋았죠

차진수 2009-12-11 17:22:44
답글

judas priest의 before the dawn 과 <br />
<br />
heaven의 knockin' on heaven's door 추가요

이경호 2009-12-11 17:25:55
답글

데프레파드 love bite, 신데렐라 no body fool, 유럽 캐리, <br />
<br />
국내쪽으로는 Rock in Korea에 실린 The sale old story, Power together에 실린 내 곁에 네 아픔이.. 시나위 1집에 실린 연주곡 January 가 생각납니다.<br />
<br />
<br />

김재희 2009-12-11 17:32:13
답글

before the dawn은 78년인가 79년에 발표된 음악일걸요.. ^^;;; Rock in korea에서는 홍성민의 '기억날 그날이 와도'가 좋은데 거의 팝발라드죠 ^^

김명철 2009-12-11 17:34:21
답글

유라이어힙, rain 도 쳐줄라나요 ?

kshow@hanmail.net 2009-12-11 17:40:52
답글

머틀리크루를 왜 빼셨삼? <br />
머틀리크루 노래 전부다 인기 영합 용 ㅎㅎ<br />
<br />
쌍둥이그룹 Nelson의 After the Rain도...

김대선 2009-12-11 17:44:54
답글

그러고보니 universal record 에서 발매한<br />
코리안 락 발라드 라는 앨범이 있었는데... 이거 참 대중이 좋아하는 락발라드로 꼭꼭 채워놓은 <br />
좋은음반이었는데.. 다시 구할길이 없네요.. ㅠ_ㅠ

김지태 2009-12-11 17:50:24
답글

저는 80년대 싫어해요 ㅜ.ㅠ 청춘은 80년대에 보냈는데 너무 일찍 들어서 그런지 70년대가 최고~

paganyny@empal.com 2009-12-11 18:06:41
답글

Rough Cutt 가 빠짐 안돼죠, Take her~

박기석 2009-12-11 18:33:56
답글

저도 이런저런 팝메탈 많이 들었는데..<br />
X-JAPAN 노래 듣고 게임 끝냈습니다.. ^^;;

기일광 2009-12-11 18:38:02
답글

신데렐라 - Nobody's Fool, 포이즌 - Fallen Angels, Every Rose Has Its Thorn

canon.shot@gmail.com 2009-12-11 18:49:35
답글

년식이 쳐지긴 하지만...송골매를 빼먹지 마세요ㅎ

용정훈 2009-12-11 20:25:45
답글

Crimson Glory라는 그룹을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보컬 미드나잇의 절창이 돋보이는 Lost Reflection을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80년대 슬로락 넘버로 칩니다.

이기범 2009-12-11 22:59:51
답글

정말 80-90년대 록/메탈의 홍수속에 살았던거 같네요. 지금은 정통 메탈이 설자리를 잃었지만요.^^<br />
<br />
전 motley crue 로 인해 록/메탈의 수영장속에서 헤엄을 쳐야 했죠.<br />
결국은 머틀리크루의 영향으로 인해 친구들과 밴드를 결성해 음악활동도 하게 되구요.ㅋㅋ<br />
<br />
motley crue " Home Sweet Home", G&R " Sweet Child O' Mine" , 90

multi3m 2009-12-11 23:13:01
답글

TYKETTO "FOREVER YOUNG" 이 생각납니다~~

이지현 2009-12-11 23:39:16
답글

Ozzy Osbourne을 빼먹으면 안되죠. <br />
Crazy train, Mr. Crowley, Park at the moon, Shot in the dark같은 명곡들과 <br />
Zakk Wylde와 Randy Rhoads라는 멋진 기타리스트들이 있었죠. <br />
그리고 Quiet Riot의 Cum on fee the noise<br />
이제는 다시는 들을 수 없는 불운의 천재기타리스트 Jason Beker에 a

유연중 2009-12-11 23:46:15
답글

저도 80년대의 motley crue에 푸욱 빠져 살았습니다. 라이브 해적판 살려고 세운상가에 몇번이나 왔다갔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90년대이후에 차라리 깔끔하게 해체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물론 돈때문에 해체할순 없었겠지요..^^...와싸다에 의외로(^^) motley crue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반가운 마음에 횡설수설해 봅니다.

노정곤 2009-12-11 23:49:12
답글

tyketto 아시나요? forever young...불로장생 언제나 청춘 등으로 불렀다는 ㅋㅋㅋ 아아...정말 그 시절 노래들 좋습니다..LA METAL 아직도 들어요...공연가끔 할때도 한곡씩 꼭!!!

홍민성 2009-12-12 00:00:49
답글

티키토(티케이토) 아시는 분 있으시네요.<br />
90년중반쯤에 서울에 있는 음악사를 모두 돌아본적이 있는데....없더군요.<br />
혹시 구할때 있을까요?

김준호 2009-12-12 00:27:54
답글

motley crue 를 아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br />
메탈이란 음악을 처음 접했던게 motley crue - Shout At The Devil <br />
Metallica - one 이였습니다...정말 충격이었습니다.,,,저한테는 <br />
와~~~세상에 이런 음악도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br />
자랑 하나 얼마전에 motley crue 1집 LP(원판)로 구했습니다...^^;<br />

권인실 2009-12-12 10:09:37
답글

motley crue 으헝~ 빈스 닐 목소리 좋아요.. ㅠ_ㅠ <br />
damn yankees도 좋지 않았나요? high enough 나 where you going now 같은 곡들..

오재환 2009-12-13 17:14:41
답글

우와 ~ 순간 추억에 취하게 하네요. Poison 도 좋아했는데... 집에 당시 산 LP들이 150장도 넘게 있네요. <br />
loudness도 많이 들었고... 이때 전영혁의 FM25시는 메니아들의 필수 프로그램이었죠. 특히 연말에 베스트 아티스트 할때는 녹음해가면서... 이때 접했던 노래인데 혹시 스케거랙이라고 아시는분 있으신지??? 스칸디나비아 그룹이었는데...

김성진 2009-12-11 17:10:24
답글

우선 유럽 '캐리' 기억나네요. <br />

전상우 2009-12-11 17:17:04
답글

데프레퍼드 'Love Bite', 'Women',<br />
철심장 'She's Gone'<br />
워런트 'Some times she cries'<br />

김재희 2009-12-11 17:20:29
답글

워런트를 잊고 있었네요. 도켄도 있죠 참. 철심장은 1990년에 음반 냈죠. 달랑 1장 내고 끝~ 한국 이외에서는 유명하지도 않다는. ㅋㅋㅋ

한수우 2009-12-11 17:21:31
답글

Dokken의 Alone Again 도 좋았죠

차진수 2009-12-11 17:22:44
답글

judas priest의 before the dawn 과 <br />
<br />
heaven의 knockin' on heaven's door 추가요

이경호 2009-12-11 17:25:55
답글

데프레파드 love bite, 신데렐라 no body fool, 유럽 캐리, <br />
<br />
국내쪽으로는 Rock in Korea에 실린 The sale old story, Power together에 실린 내 곁에 네 아픔이.. 시나위 1집에 실린 연주곡 January 가 생각납니다.<br />
<br />
<br />

김재희 2009-12-11 17:32:13
답글

before the dawn은 78년인가 79년에 발표된 음악일걸요.. ^^;;; Rock in korea에서는 홍성민의 '기억날 그날이 와도'가 좋은데 거의 팝발라드죠 ^^

김명철 2009-12-11 17:34:21
답글

유라이어힙, rain 도 쳐줄라나요 ?

kshow@hanmail.net 2009-12-11 17:40:52
답글

머틀리크루를 왜 빼셨삼? <br />
머틀리크루 노래 전부다 인기 영합 용 ㅎㅎ<br />
<br />
쌍둥이그룹 Nelson의 After the Rain도...

김대선 2009-12-11 17:44:54
답글

그러고보니 universal record 에서 발매한<br />
코리안 락 발라드 라는 앨범이 있었는데... 이거 참 대중이 좋아하는 락발라드로 꼭꼭 채워놓은 <br />
좋은음반이었는데.. 다시 구할길이 없네요.. ㅠ_ㅠ

김지태 2009-12-11 17:50:24
답글

저는 80년대 싫어해요 ㅜ.ㅠ 청춘은 80년대에 보냈는데 너무 일찍 들어서 그런지 70년대가 최고~

paganyny@empal.com 2009-12-11 18:06:41
답글

Rough Cutt 가 빠짐 안돼죠, Take her~

박기석 2009-12-11 18:33:56
답글

저도 이런저런 팝메탈 많이 들었는데..<br />
X-JAPAN 노래 듣고 게임 끝냈습니다.. ^^;;

기일광 2009-12-11 18:38:02
답글

신데렐라 - Nobody's Fool, 포이즌 - Fallen Angels, Every Rose Has Its Thorn

canon.shot@gmail.com 2009-12-11 18:49:35
답글

년식이 쳐지긴 하지만...송골매를 빼먹지 마세요ㅎ

용정훈 2009-12-11 20:25:45
답글

Crimson Glory라는 그룹을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보컬 미드나잇의 절창이 돋보이는 Lost Reflection을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80년대 슬로락 넘버로 칩니다.

이기범 2009-12-11 22:59:51
답글

정말 80-90년대 록/메탈의 홍수속에 살았던거 같네요. 지금은 정통 메탈이 설자리를 잃었지만요.^^<br />
<br />
전 motley crue 로 인해 록/메탈의 수영장속에서 헤엄을 쳐야 했죠.<br />
결국은 머틀리크루의 영향으로 인해 친구들과 밴드를 결성해 음악활동도 하게 되구요.ㅋㅋ<br />
<br />
motley crue " Home Sweet Home", G&R " Sweet Child O' Mine" , 90

multi3m 2009-12-11 23:13:01
답글

TYKETTO "FOREVER YOUNG" 이 생각납니다~~

이지현 2009-12-11 23:39:16
답글

Ozzy Osbourne을 빼먹으면 안되죠. <br />
Crazy train, Mr. Crowley, Park at the moon, Shot in the dark같은 명곡들과 <br />
Zakk Wylde와 Randy Rhoads라는 멋진 기타리스트들이 있었죠. <br />
그리고 Quiet Riot의 Cum on fee the noise<br />
이제는 다시는 들을 수 없는 불운의 천재기타리스트 Jason Beker에 a

유연중 2009-12-11 23:46:15
답글

저도 80년대의 motley crue에 푸욱 빠져 살았습니다. 라이브 해적판 살려고 세운상가에 몇번이나 왔다갔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90년대이후에 차라리 깔끔하게 해체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물론 돈때문에 해체할순 없었겠지요..^^...와싸다에 의외로(^^) motley crue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반가운 마음에 횡설수설해 봅니다.

노정곤 2009-12-11 23:49:12
답글

tyketto 아시나요? forever young...불로장생 언제나 청춘 등으로 불렀다는 ㅋㅋㅋ 아아...정말 그 시절 노래들 좋습니다..LA METAL 아직도 들어요...공연가끔 할때도 한곡씩 꼭!!!

홍민성 2009-12-12 00:00:49
답글

티키토(티케이토) 아시는 분 있으시네요.<br />
90년중반쯤에 서울에 있는 음악사를 모두 돌아본적이 있는데....없더군요.<br />
혹시 구할때 있을까요?

김준호 2009-12-12 00:27:54
답글

motley crue 를 아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br />
메탈이란 음악을 처음 접했던게 motley crue - Shout At The Devil <br />
Metallica - one 이였습니다...정말 충격이었습니다.,,,저한테는 <br />
와~~~세상에 이런 음악도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br />
자랑 하나 얼마전에 motley crue 1집 LP(원판)로 구했습니다...^^;<br />

권인실 2009-12-12 10:09:37
답글

motley crue 으헝~ 빈스 닐 목소리 좋아요.. ㅠ_ㅠ <br />
damn yankees도 좋지 않았나요? high enough 나 where you going now 같은 곡들..

오재환 2009-12-13 17:14:41
답글

우와 ~ 순간 추억에 취하게 하네요. Poison 도 좋아했는데... 집에 당시 산 LP들이 150장도 넘게 있네요. <br />
loudness도 많이 들었고... 이때 전영혁의 FM25시는 메니아들의 필수 프로그램이었죠. 특히 연말에 베스트 아티스트 할때는 녹음해가면서... 이때 접했던 노래인데 혹시 스케거랙이라고 아시는분 있으신지??? 스칸디나비아 그룹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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