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대군 성아 상떡이가 얼마전에 북과 몰래 회담을 하다 들켰더랬지요? 뭐, 그네들이야 정상회담 추진이 아니다, 오해다라고 말 하지만, 그말 곧이 곧대로 들으면 바보게요. ^^
어제 아이리스를 보니, 핵.암살 위험을 무릅쓰고 정상회담을 열려는 대통령의 우국충정이 살짝 돋보이던데, 만약 상떡이가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드라마 아이리스의 정점에 빵 터트렸으면 큰 성공을 거두지 않았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을 했습니다.
노무현정부와 차별성을 가진답시고 북과 무조건 맞짱~ 맞짱구하던 쥐박이가 그나마 떨어지는 민심을 붙잡기 위해 북에 타미플루를 지원한다니 늦었지만 다행이네요.
그런데 이 쥐가 변덕이 심해 얼마나 갈지 영~ 믿음성이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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