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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와싸다에 배달된 술은 충북소주에서 만든 휘입니다.

직접 담궈보시는 건 어떨까요? <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mode=view&num=89570 <br />
<br />
저는 진로술로 담궜지만 진로 희석식보다는 국순당 증류주를 권합니다.<br />

증류주는 국순당 자회사에서 나오는 군요.<br />
태봉님 지금 인터넷 돌아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아버님의 취향이 어떻느냐가 가장 중요한 사안일 듯합니다.<br />
개인적으로 맥주→양주(위스키)→양주(브랜디)→소주로 취향이 변천하였는데<br />
양주는 잭다니얼(테네시 위스키)로 마시기 시작하여 <br />
브랜디 중 "헤네시"(꼬냑 지방의 브랜디)는 700밀리리터 기준으로 200병 이상은 마신 결과<br />
종국에는 소주로 정착하였습니다. 물론 x.o급 브랜디면 죽음이긴 합니다만.<br />
말씀 요지는 취향이 맞지 않으면

이대일님 감사합니다.

이대일님 지적 고맙습니다. 댓글이라 수정할 수도 없군요. 다음부터 올바르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자물쇠를 잠근다고 할 때 역시 마찬가지겠죠 ?<br />
이태봉님께서 "지적"이라고 하시니 더욱 죄송합니다.<br />
<br />
참고로 이재철님께 권해드려보는 추가 말씀은<br />
<br />
1. 조그마한 사기 주전자를 삽니다. 아래 2.에 설명하는 용량에 맞는 사기 주전자는 그리 크지도 않습니다.<br />
경험이 있으신지 모르겠으나 장어집 가보시면 사이즈가 대략 가늠이 될 듯합니다.<br />
<br />
2.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와싸다에 배달된 술은 충북소주에서 만든 휘입니다.

직접 담궈보시는 건 어떨까요? <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mode=view&num=89570 <br />
<br />
저는 진로술로 담궜지만 진로 희석식보다는 국순당 증류주를 권합니다.<br />

증류주는 국순당 자회사에서 나오는 군요.<br />
태봉님 지금 인터넷 돌아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아버님의 취향이 어떻느냐가 가장 중요한 사안일 듯합니다.<br />
개인적으로 맥주→양주(위스키)→양주(브랜디)→소주로 취향이 변천하였는데<br />
양주는 잭다니얼(테네시 위스키)로 마시기 시작하여 <br />
브랜디 중 "헤네시"(꼬냑 지방의 브랜디)는 700밀리리터 기준으로 200병 이상은 마신 결과<br />
종국에는 소주로 정착하였습니다. 물론 x.o급 브랜디면 죽음이긴 합니다만.<br />
말씀 요지는 취향이 맞지 않으면

이대일님 감사합니다.

이대일님 지적 고맙습니다. 댓글이라 수정할 수도 없군요. 다음부터 올바르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자물쇠를 잠근다고 할 때 역시 마찬가지겠죠 ?<br />
이태봉님께서 "지적"이라고 하시니 더욱 죄송합니다.<br />
<br />
참고로 이재철님께 권해드려보는 추가 말씀은<br />
<br />
1. 조그마한 사기 주전자를 삽니다. 아래 2.에 설명하는 용량에 맞는 사기 주전자는 그리 크지도 않습니다.<br />
경험이 있으신지 모르겠으나 장어집 가보시면 사이즈가 대략 가늠이 될 듯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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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