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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2-11 00:05:37
추천수 0
조회수   738

제목

오늘은 왠지....

글쓴이

박지훈 [가입일자 : 2000-07-10]
내용
이분 저분 글을 읽다보니까....

문득 뽀뽀남님 생각이 나네요...

어찌지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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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정 2009-12-11 00:09:52
답글

저두요!ㅋ<br />
아.. 궁금궁금..ㅋ

이광열 2009-12-11 00:10:57
답글

안녕하세요^^ 저 왔습니다. 쏠로부대원으로 잘~~~ 살구 있습니다..ㅎㅎ

박지훈 2009-12-11 00:14:25
답글

앗...!

nt_admin@shinbiro.com 2009-12-11 00:21:18
답글

<br />
혜정님은 아직도 몰 먹을지 고민하고 이씀까? <br />
고참 걍 본능적으루 암꺼나 냅다 입에 들이 부으세여~~~!! <br />
<br />
아직도 쏠로부대원 ㅜㅜ;;<br />
연말에 또 나홀로 집에를 보시겠구료~~!!

황혜정 2009-12-11 00:22:04
답글

아이쿠..<br />
저 지금 배불러서 귤먹어요!;<br />
하하..;<br />
<br />
광열님 힘내세요~(__)

김인봉 2009-12-11 00:22:15
답글

아! 비오는 날이라 더 ... 광열님 원래 나중에 본 집이 훨씬 좋은 집입니다.

이광열 2009-12-11 00:26:38
답글

네.. 가끔 마주치는 데 서로 애써 외면하면서 다닙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민망함이 남아 있네요.. ㅎㅎ 그녀에게 멋쥐게 청첩장을 어서 날려 줘야 할텐데.. ㅎㅎ

박지훈 2009-12-11 00:28:48
답글

앙....말씀만으로도 감사....^^<br />
꾸뻑~

박지훈 2009-12-11 00:29:41
답글

전 그래도 부럽습니다....<br />
젊은 날에 그런 추억도 남기고....^^

이주현 2009-12-11 00:33:55
답글

헉...__<br />
귤을 먹어서 배부른 게 아니고 배불러서 귤을 드신다?<br />
<br />
<br />
누군가 정신없이 벌어대야 겠슴돠~~=3=3=3

황혜정 2009-12-11 00:39:50
답글

예리한 주현님..;<br />
제가 먹는건 제가 벌어야할것 같아요..ㅠ_ㅠ<br />

박지훈 2009-12-11 00:41:27
답글

소개팅을 제주도로 가는 방법도.....^^;

박병주 2009-12-11 08:06:52
답글

애써 외면 한다면~<br />
그 방면에 전문가 입장에서 볼때<br />
미련이 있는게로군요.<br />
청첩장 보다는 예물을 건네 주세유.<br />
머찐 프로포즈와 함께~<br />
아!!<br />
한번도 안해 봤으면 아마포즈 겠군요.<br />
ㅠ.ㅠ

허환 2009-12-11 09:53:23
답글

울 와이프가 댓글도 달고 했는데... <br />
요즘은 광열님한테 뭐 다른일 없나하고 가끔 광열님 이름으로 검색하고는 합니다. <br />
<br />
잘지내시는 것 같아 좋습니다. <br />
<br />
좋은 처자 만나면 또 글 올려주세요..<br />
<br />
단 그 처자는 뻬시고요...

황혜정 2009-12-11 00:09:52
답글

저두요!ㅋ<br />
아.. 궁금궁금..ㅋ

이광열 2009-12-11 00:10:57
답글

안녕하세요^^ 저 왔습니다. 쏠로부대원으로 잘~~~ 살구 있습니다..ㅎㅎ

박지훈 2009-12-11 00:14:25
답글

앗...!

nt_admin@shinbiro.com 2009-12-11 00:21:18
답글

<br />
혜정님은 아직도 몰 먹을지 고민하고 이씀까? <br />
고참 걍 본능적으루 암꺼나 냅다 입에 들이 부으세여~~~!! <br />
<br />
아직도 쏠로부대원 ㅜㅜ;;<br />
연말에 또 나홀로 집에를 보시겠구료~~!!

황혜정 2009-12-11 00:22:04
답글

아이쿠..<br />
저 지금 배불러서 귤먹어요!;<br />
하하..;<br />
<br />
광열님 힘내세요~(__)

김인봉 2009-12-11 00:22:15
답글

아! 비오는 날이라 더 ... 광열님 원래 나중에 본 집이 훨씬 좋은 집입니다.

이광열 2009-12-11 00:26:38
답글

네.. 가끔 마주치는 데 서로 애써 외면하면서 다닙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민망함이 남아 있네요.. ㅎㅎ 그녀에게 멋쥐게 청첩장을 어서 날려 줘야 할텐데.. ㅎㅎ

박지훈 2009-12-11 00:28:48
답글

앙....말씀만으로도 감사....^^<br />
꾸뻑~

박지훈 2009-12-11 00:29:41
답글

전 그래도 부럽습니다....<br />
젊은 날에 그런 추억도 남기고....^^

이주현 2009-12-11 00:33:55
답글

헉...__<br />
귤을 먹어서 배부른 게 아니고 배불러서 귤을 드신다?<br />
<br />
<br />
누군가 정신없이 벌어대야 겠슴돠~~=3=3=3

황혜정 2009-12-11 00:39:50
답글

예리한 주현님..;<br />
제가 먹는건 제가 벌어야할것 같아요..ㅠ_ㅠ<br />

박지훈 2009-12-11 00:41:27
답글

소개팅을 제주도로 가는 방법도.....^^;

박병주 2009-12-11 08:06:52
답글

애써 외면 한다면~<br />
그 방면에 전문가 입장에서 볼때<br />
미련이 있는게로군요.<br />
청첩장 보다는 예물을 건네 주세유.<br />
머찐 프로포즈와 함께~<br />
아!!<br />
한번도 안해 봤으면 아마포즈 겠군요.<br />
ㅠ.ㅠ

허환 2009-12-11 09:53:23
답글

울 와이프가 댓글도 달고 했는데... <br />
요즘은 광열님한테 뭐 다른일 없나하고 가끔 광열님 이름으로 검색하고는 합니다. <br />
<br />
잘지내시는 것 같아 좋습니다. <br />
<br />
좋은 처자 만나면 또 글 올려주세요..<br />
<br />
단 그 처자는 뻬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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