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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집에서 무얼 많이 드십니꽈? ^ㅡ,.ㅡ^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2-10 17:23:43
추천수 0
조회수   1,248

제목

짜장면 집에서 무얼 많이 드십니꽈? ^ㅡ,.ㅡ^

글쓴이

박성용 [가입일자 : 2005-02-22]
내용
전 그간 시켜 먹은 비율로 보면

짜장면과 짬뽕이 반반인데

예전엔 울면도 많이 먹었슴돠. ^ㅡ,.ㅡ^

-누가 울면이 제일 깨끗하고 실속 있다고 해서요.



근데 오늘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아ㅡ 글쎄 짜장면집에서 우동 먹은 적이 없더군요.

뚜렷한 이유도 없이 말임돠.



짜장면집 우동, 먹을만 합니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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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길훈 2009-12-10 17:25:29
답글

저는 탕짜면.. (탕슉 반 짜장 반)<br />
별안간에 땡기는데요.

안영훈 2009-12-10 17:27:23
답글

올해들어 자장면집을 가 봤던가???<br />
자장면 먹은 기억이...가물가물...<br />
<br />
우동 먹은지는 한 25년은 넘은 듯 합니다...<br />
초딩때 먹어보고,,,^^

kwjung@msn.com 2009-12-10 17:27:58
답글

우동말고 울면이 땡기는 날이 있긴합니다.

이재준 2009-12-10 17:28:27
답글

짬뽕이 맛있는 집은 무조건 짬뽕.... 그외에는 간짜장이요.

오희성 2009-12-10 17:28:51
답글

저는 어느 식당이냐 따라 다릅니다.<br />
여긴 우동...여긴 짜장....여긴 해물덮밥.<br />
<br />
우동이 맛난집이 있는데.....짬뽕이나 짜장은 황입니다.~

권윤길 2009-12-10 17:30:07
답글

전 무조건 짜장면이요. 그냥 짜장 또는 간짜장의 고민이 있을뿐... ㅡㅠㅡ

motors70@yahoo.co.kr 2009-12-10 17:30:38
답글

제가 매운걸 잘못먹어서 가끔 시켜먹지만 그리 맛있다고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이런 날은 짬뽕이 더좋겠지요.(우동은 매운걸 싫어 하신다면 한번쯤은 먹을만 합니다.)

kwjung@msn.com 2009-12-10 17:30:38
답글

저는 잘 모르는 곳이면 무조건 간짜장입니다.

wodudsla@naver.com 2009-12-10 17:30:48
답글

90% 간짜장으로.. ^^

남두호 2009-12-10 17:31:30
답글

전 우동!

김재희 2009-12-10 17:33:11
답글

사천탕면~! 없으면 기스면~! ^^;; 실은 짬뽕 먹습니다

김현식 2009-12-10 17:33:47
답글

간짜장에 고추가루 팍팍 넣어서~~ ^^ <br />
다이어트 하느라 면식해본지가 4개월이 넘었네요.

diashop@naver.com 2009-12-10 17:34:42
답글

짬뽕밥... ㅎ

박성용 2009-12-10 17:37:49
답글

그러고 보니, 그간 자장면집에서 <br />
다른 테이블에서 우동 시켜 먹은 사람을 본 적이 없었던 듯합니다. <br />
맛있는 집 수소문해서 우동 한 번 먹어야겠슴돠.<br />

김명철 2009-12-10 17:38:46
답글

전 잡채밥.. ㅜㅜ

박병주 2009-12-10 17:43:18
답글

전 단무지.<br />
ㅠ.ㅠ

최호황 2009-12-10 17:46:24
답글

거의 잡채밥 시킵니다.

김영선 2009-12-10 17:56:08
답글

중국집은 <br />
짜장면이든 짬뽕이든..<br />
그 모든 맛의 참맛은 다꽝에 달려있는거죠 -,-<br />
<br />
다꽝에 대한 저의 지론입니다.. <br />
<br />
첫째.. 짜면 안됩니다.. 짜장면의 달달한 맛을 감퇴시키죠.. <br />
둘째.. 시큼해도 안됩니다.. 먹던 거 재활용 해서 내주는 겁니다 -,- <br />
셋째.. 이빨자국이 있으면 더욱 안됩니다.. 누군가가 먹던것일 확율이 높습니다..

김동규 2009-12-10 17:57:48
답글

삼선짬뽕!

hansol402@yahoo.co.kr 2009-12-10 17:57:52
답글

집에선 짜빠게띠~ 나가면 무조건 사천탕면~

kwjung@msn.com 2009-12-10 17:58:31
답글

ㄴ 그래서 다꽝은 계속 시키고 네명이서 짜장셋 시켜서 나눠 먹은거였죠? ㅜ_ㅜ

유기천 2009-12-10 17:58:40
답글

어제 저녁에 사무실에서 시켜먹었습니다. 간만에 우동 ....<br />
<br />
<br />
<br />
저녁내내 속이 불편했습니다.....

배원택 2009-12-10 18:04:23
답글

저도 잡채밥이요

전상우 2009-12-10 18:04:52
답글

삼선짬뽕에 꽂혀있어요.

신오철 2009-12-10 19:21:05
답글

우동...

홍민성 2009-12-10 20:04:33
답글

뭐니뭐니해도 굴짬뽕....

박진수 2009-12-10 21:11:44
답글

전 얼큰한 짬뽕~~

김재욱 2009-12-11 04:10:11
답글

이 글 보고 집에 있는 짜파게티라도....;; 짬뽕 무지 땡기네요..ㅎㅎ

한용민 2009-12-11 16:06:18
답글

고추잡채밥 아니면 삼선볶음밥이요

ktvisiter@paran.com 2009-12-12 18:10:11
답글

우동도 먹을만 합니다....ㅡ,.ㅜ^ 그넘의 오징어만 듬뿍....

전길훈 2009-12-10 17:25:29
답글

저는 탕짜면.. (탕슉 반 짜장 반)<br />
별안간에 땡기는데요.

안영훈 2009-12-10 17:27:23
답글

올해들어 자장면집을 가 봤던가???<br />
자장면 먹은 기억이...가물가물...<br />
<br />
우동 먹은지는 한 25년은 넘은 듯 합니다...<br />
초딩때 먹어보고,,,^^

kwjung@msn.com 2009-12-10 17:27:58
답글

우동말고 울면이 땡기는 날이 있긴합니다.

이재준 2009-12-10 17:28:27
답글

짬뽕이 맛있는 집은 무조건 짬뽕.... 그외에는 간짜장이요.

오희성 2009-12-10 17:28:51
답글

저는 어느 식당이냐 따라 다릅니다.<br />
여긴 우동...여긴 짜장....여긴 해물덮밥.<br />
<br />
우동이 맛난집이 있는데.....짬뽕이나 짜장은 황입니다.~

권윤길 2009-12-10 17:30:07
답글

전 무조건 짜장면이요. 그냥 짜장 또는 간짜장의 고민이 있을뿐... ㅡㅠㅡ

motors70@yahoo.co.kr 2009-12-10 17:30:38
답글

제가 매운걸 잘못먹어서 가끔 시켜먹지만 그리 맛있다고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이런 날은 짬뽕이 더좋겠지요.(우동은 매운걸 싫어 하신다면 한번쯤은 먹을만 합니다.)

kwjung@msn.com 2009-12-10 17:30:38
답글

저는 잘 모르는 곳이면 무조건 간짜장입니다.

wodudsla@naver.com 2009-12-10 17:30:48
답글

90% 간짜장으로.. ^^

남두호 2009-12-10 17:31:30
답글

전 우동!

김재희 2009-12-10 17:33:11
답글

사천탕면~! 없으면 기스면~! ^^;; 실은 짬뽕 먹습니다

김현식 2009-12-10 17:33:47
답글

간짜장에 고추가루 팍팍 넣어서~~ ^^ <br />
다이어트 하느라 면식해본지가 4개월이 넘었네요.

diashop@naver.com 2009-12-10 17:34:42
답글

짬뽕밥... ㅎ

박성용 2009-12-10 17:37:49
답글

그러고 보니, 그간 자장면집에서 <br />
다른 테이블에서 우동 시켜 먹은 사람을 본 적이 없었던 듯합니다. <br />
맛있는 집 수소문해서 우동 한 번 먹어야겠슴돠.<br />

김명철 2009-12-10 17:38:46
답글

전 잡채밥.. ㅜㅜ

박병주 2009-12-10 17:43:18
답글

전 단무지.<br />
ㅠ.ㅠ

최호황 2009-12-10 17:46:24
답글

거의 잡채밥 시킵니다.

김영선 2009-12-10 17:56:08
답글

중국집은 <br />
짜장면이든 짬뽕이든..<br />
그 모든 맛의 참맛은 다꽝에 달려있는거죠 -,-<br />
<br />
다꽝에 대한 저의 지론입니다.. <br />
<br />
첫째.. 짜면 안됩니다.. 짜장면의 달달한 맛을 감퇴시키죠.. <br />
둘째.. 시큼해도 안됩니다.. 먹던 거 재활용 해서 내주는 겁니다 -,- <br />
셋째.. 이빨자국이 있으면 더욱 안됩니다.. 누군가가 먹던것일 확율이 높습니다..

김동규 2009-12-10 17:57:48
답글

삼선짬뽕!

hansol402@yahoo.co.kr 2009-12-10 17:57:52
답글

집에선 짜빠게띠~ 나가면 무조건 사천탕면~

kwjung@msn.com 2009-12-10 17:58:31
답글

ㄴ 그래서 다꽝은 계속 시키고 네명이서 짜장셋 시켜서 나눠 먹은거였죠? ㅜ_ㅜ

유기천 2009-12-10 17:58:40
답글

어제 저녁에 사무실에서 시켜먹었습니다. 간만에 우동 ....<br />
<br />
<br />
<br />
저녁내내 속이 불편했습니다.....

배원택 2009-12-10 18:04:23
답글

저도 잡채밥이요

전상우 2009-12-10 18:04:52
답글

삼선짬뽕에 꽂혀있어요.

신오철 2009-12-10 19:21:05
답글

우동...

홍민성 2009-12-10 20:04:33
답글

뭐니뭐니해도 굴짬뽕....

박진수 2009-12-10 21:11:44
답글

전 얼큰한 짬뽕~~

김재욱 2009-12-11 04:10:11
답글

이 글 보고 집에 있는 짜파게티라도....;; 짬뽕 무지 땡기네요..ㅎㅎ

한용민 2009-12-11 16:06:18
답글

고추잡채밥 아니면 삼선볶음밥이요

ktvisiter@paran.com 2009-12-12 18:10:11
답글

우동도 먹을만 합니다....ㅡ,.ㅜ^ 그넘의 오징어만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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