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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멋지셔요.
전 민족정기구현회가 뜬다는. ㅡㅡ;
아.... 제 생각하고 씽크로율 100% 에요.
97년에 40이셨으면.......으르신 중의 으르신......^^;
제껀 어떤분께서 도배를 해주셔서....
12년 전이면 인터넷도 01421인가 하는 전화선 모뎀으로 찢어지는듯한 괴음과 함께<br /> 흑백의 DOS 화면으로 연결되던 시절이라, 저런 기사가 인터넷에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기수 어르쉰 왜 그러셨어유?<br /> 활똥이 뜸하시더니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br /> ㅠ.ㅠ
1997년이면 너도 나도 한참 홈페이지 만들던 시절인데요. 다른 나라 계셨군요. (^^;)
97년에 40이셨....<br /> =3=3=3=3
아, 그러고 보니 만으로 40세이셨죠? 12년 전에요. a(^^ )
헉..조성원 님, 그 당시에 정말 인터넷이 그정도였습니까? @.,@;;<br />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하지만, 전화선 모뎀으로 접속했던 것은 맞습니다. ^^;
12년 전이면 저도 덕풍동에 살때였네요...<br /> 지금은 신장사거리 근처에 삽니다.. 연배는 저보다 한참 위지만 반갑습니다..^^~
함영민 님, 반갑습니다. <br /> 하남은 저에게 제2의 고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br /> 조용하고 특히 낚수질 다니기 편하여 (중부고속도로, 6번국도, 구리판교 고속도로 등등 사통팔달) <br /> 좋습니다. ^^ <br /> 언제 하남 시민들끼리 한번 뭉쳐보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