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마크와 찰떡 궁합입니다 오석 받쳐주니까 얼쭉 울마눌 키와 거의 비슷했던 기억이... 알텍에서 가정용으로개발한 최고급 스픽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재즈 보컬은 거의 죽음입니다 이상하게 cd 보다는 lp 에서 더 좋게 들려주던스픽으ㅗ 기억됩니다 오랜만에 구경하네요 요새 보기힘든 스픽이 갤러리에 나오니 자꾸 바꾸어 보고 싶은 충동이 .... 참 ..수모 9+ 로도 들을만 헀습니다
의외로 av중상급 앰프에서 소리 잘나옵니다.<br />
처음 청음하고 감동 먹었을때도 마란쯔 sr-92 인가요? 돌비프로로직 리시버 였습니다. 디자인이 아주 예뻤던 ... 터미네이터 레이저디스크 한번 보고,첼로무반주 바흐곡으로 한곡 들었습니다. 현을 두툼하게 긁어내는 소리가 한동안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br />
저는 데논 4810 쓰고 있습니다만 저역 잘나옵니다. <br />
아직 하이파이 전용 분리형 앰프를 물려보지 않아서 얼마나
와우~ 반갑습니다. 저도 알텍 511 사용자입니다^^<br />
사진으로 보니 거실에 두신것 같네요...<br />
장터에 제이름 검색해보시면 사진 보실수 있겠지만 전 안방에 두고 쓰고 있습니다.<br />
그래서인지 공간의 제약, 그리고 아파트라 볼륨의 압박....ㅡ.ㅜ<br />
하이파이 입문후 두번째 스픽이라 뭐 이것저것 비교할 능력은 안되지만 제 마지막 스피커라 믿고 있답니다.^^<br />
장덕수 분리형 최신버젼 앰프에 물려있
스피커 위뚜껑안은 네트워크 설정하는 단자 같은데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냥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인데요 뭔가 ? 종지부를 찍는 느낌이 들어요. 샵에서 최신 하이엔드 스픽들 들어봐도 감흥도 안오고... 관리 잘해서 오래쓰고 싶어요. 다만...하이엔드 분리형 앰프는 한번 물려 보고 싶네요.리시버에서 이정도 소리면...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