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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저도 오늘 선친 제사입니다. 보통 밤 열시 넘으면 지냅니다.

저희는 11시 정도에 시작합니다.

10시 정도면.. 잘하면 가능하겠네여.. ^^.. 감사합니다..<br />
<br />
기수 을쉰.. 그럼 뭐 드실껀가여 ? ㅡ.ㅜ

이러시면 제 댓글은.. ㅠ.ㅠ

언넝 윗 댓글 살려 놓으셔요 -_-;;

밤 12시가 넘어가면 그 다음 날짜에 제사 지내게 되므로 12시 이전에는 끝내야죠.. ^^

예전엔 12시쯤 지내다가 요즘은 8시쯤 지냅니다...

컥... 8시요 ? 그건 저희 집에서는 불가능일듯 하네요 ㅠ.ㅠ

12시 이전이라면 너무 이르지만 않다면 상관없을 듯합니다

저희집도 10~11시쯤 지내다가 남동생이 수술하고 나서는 일찍 끝내야 겠다 싶어서 <br />
8시쯤에 지내기 시작 합니다.<br />
산 사람이 편한 시간에 지내도 괜찮습니다.

꼭.. 자정 넘지 않게 지내야 하는 뭔가가 있던걸로..(전설인가요? -_-;; ) 기억하는데..<br />
<br />
8시 쯤 지내도 괜찮은가 싶네요.. ^^;;

원래 제사는 살아계신날 준비를 하여 돌아가신날에 지냅니다. 그래서 기일 하루전 밤12시에 제사를 지냅니다<br />
만약 제사를 저녁 일찍 지내시려면 돌아가신날 저녁에 지내야 합니다.<br />

지역에 따라 다르더군요....<br />
저희는 자정에 지내지만 초저녁에 상차례 놓는 지역도 있습니다.<br />

아... 양진님과 광수님 말씀 들어보니.. 들어본거 같네요 ^^...<br />

보통 밤 12시에 지내는 제사는 살아계신날(돌아가시기 전날) 기준으로 지내고...<br />
초저녁 제사(밤 8시쯤)는 돌아가신날 지낸다고 알고 있습니다.<br />
<br />
저도 임종하시기 전날 기준으로 밤 12시에 제사 모십니다.

저도 기일 초저녁 제사 지냅니다.

결혼전에 부모님과 함께 살적엔 대략 11시정도 되서 지냈던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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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쯤 지내실거면 다음날 지내야 옳습니다. 밤 11시 부터가 새날이므로 밤 11시는 넘어야 돌아가신날 오자마자 지내는 겁니다. 가정의례준칙에서는 다음날(그러니까 돌아가신날) 일몰 후 지내는걸 추천합니다만......

저희 집은 큰집이 아니라 가서 지냅니다만, 12이전에 지내면 난리 납니다.

저희는 아침차례는 8시, ㄷ 밤 제사는 9시 입니다.

다 사람이 만든 규칙입니다. 편할 때 하면 됩니다

예전에 통금이 있었을 때는 자정에 지내면 먼 친척들이 집에 못가서 그랬다고 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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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날 일몰을 기준으로 하되, 돌아가신 날 새벽0시에 지내도 무방하고 많은 분들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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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는 걸로 압니다.

자정쯤에 지냅니다.<br />
물론 추도예배 입니다.<br />
과메귀 땡기긴하지만.<br />
근무라서 목갑뉘돠.<br />
ㅠ.ㅠ

제가 알고 있는 희미한 기억으로 ... 어디선가 책으로 보았습니다만.<br />
예전 제사는 원래 돌아가신 날 새벽에 지내왔다.<br />
사회여건이 변하여 통금이 있었고 그리하여 돌아가시기 전날 밤에 지냈다...<br />
요즘은 제사참배자들이 먼거리 흩어져 생활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좀 일찍 지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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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시경에 지냅니다.<br />
제사지내고 식사하고 정리하고 집에 오면 시벽 1~2시 됩니다.<br /

성균관에서는 2일이 돌아가신 날이라면 1일에서 2일로 넘어가는 새벽 12시 이후에 지내야 하는거고 저녁에 지내려면 돌아가신 날 해지고 나서 지내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저희 집도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다른게 아니고요,, 제삿날이란게 돌아가신날 제일 빠른(첫)시간이라 새벽 12시에 지낸다는 뜻이고요,, 상황에 따라 돌아가신날 저녁제사를 지낼수도 있습니다. 근데 12시전에 지낸다는것은 제삿날 하루 일찍 모신다는 뜻이므로 그러면 틀린날에 지내는 것입니다. <br />
요즘같은 직장문제라든지 여건상 기일 저녁제사모시는 곳이 많답니다. 새벽 12시부터 24시간이 제삿날이라 생각하시믄 됩니다. 제 말은 저녁제사를 모시려면 기일전날 저녁이

시간이 지났지만 제사에 우리나라 전통예절(4례) 관한 성균관 학자자 낸 책을 인용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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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제사는 그 조상이 돌아가신 날의 먼동이 뜰 때 시작해서 밝을 무렵에 끝내는 것으로 예서로 정해져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관습적으로 첫 새벽에 지냈다.<br />
<br />
그러나 통행금지 제도와 주거환경 때문에 초저녁제사가 행해지면서 제삿날에 대한 인식에 차이가 생겨 흔들리고 있다. <br />
어떤 사람은 돌아가

엇, 저도 오늘 선친 제사입니다. 보통 밤 열시 넘으면 지냅니다.

저희는 11시 정도에 시작합니다.

10시 정도면.. 잘하면 가능하겠네여.. ^^..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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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 을쉰.. 그럼 뭐 드실껀가여 ? ㅡ.ㅜ

이러시면 제 댓글은.. ㅠ.ㅠ

언넝 윗 댓글 살려 놓으셔요 -_-;;

밤 12시가 넘어가면 그 다음 날짜에 제사 지내게 되므로 12시 이전에는 끝내야죠.. ^^

예전엔 12시쯤 지내다가 요즘은 8시쯤 지냅니다...

컥... 8시요 ? 그건 저희 집에서는 불가능일듯 하네요 ㅠ.ㅠ

12시 이전이라면 너무 이르지만 않다면 상관없을 듯합니다

저희집도 10~11시쯤 지내다가 남동생이 수술하고 나서는 일찍 끝내야 겠다 싶어서 <br />
8시쯤에 지내기 시작 합니다.<br />
산 사람이 편한 시간에 지내도 괜찮습니다.

꼭.. 자정 넘지 않게 지내야 하는 뭔가가 있던걸로..(전설인가요? -_-;; ) 기억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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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쯤 지내도 괜찮은가 싶네요.. ^^;;

원래 제사는 살아계신날 준비를 하여 돌아가신날에 지냅니다. 그래서 기일 하루전 밤12시에 제사를 지냅니다<br />
만약 제사를 저녁 일찍 지내시려면 돌아가신날 저녁에 지내야 합니다.<br />

지역에 따라 다르더군요....<br />
저희는 자정에 지내지만 초저녁에 상차례 놓는 지역도 있습니다.<br />

아... 양진님과 광수님 말씀 들어보니.. 들어본거 같네요 ^^...<br />

보통 밤 12시에 지내는 제사는 살아계신날(돌아가시기 전날) 기준으로 지내고...<br />
초저녁 제사(밤 8시쯤)는 돌아가신날 지낸다고 알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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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임종하시기 전날 기준으로 밤 12시에 제사 모십니다.

저도 기일 초저녁 제사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