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도 어디서 본듯한 얼굴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
전 학창시절에 어느 극장에서 <br /> 중년의 여성분이 오시더니 <br /> 여긴 왠일이야고 그러시더군요.<br /> 그냥 칭구랑 영화보러 왓다고 했습니다.<br /> 집에 돌아와서 아무리 생각해도 누군지 기억이 안납니다.<br /> 지금도 ~<br /> ㅠ.ㅠ
싸우려 안덤비는게 다행인 경우도 있을것 같아요.<br /> 나는 바르게 사는데 나를 닮은 사람의 악행으로 피해가 올 수도 있을것 같아요.<br /> <br /> 개콘의 곤잘레스, <br /> 개그 시작하며 관객에게 한마디 쏘고 시작하죠.<br /> 거기 빨간 쟈켓! 자꾸 째려보지 마라! 어젯밤 발가락 깨문 모기 닮았다...<br /> <br /> 흔하게 생긴게 나쁜것 같기도 하고, 반대로 생각하면 좋은것 같기도 하고~~<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