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싸다에서 도움만 얻고 가는 회원입니다.^^
저희 동생이야기 입니다.
집 매매 관계로 중도금을 받았습니다.
원래 입주예정인 주택에 중도금으로 바로 집어넣어야 하는데
상황이 바뀌어서 약 한달후 입주하면서 잔금과 같이 지불하면
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동생이 예상치 못하게 한 달간 일억이천을 가지고 있게 되었습니다.
원금에 손실이 없으면서 합리적으로 굴릴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형 노릇 할 수 있게 조언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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