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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식도 떨어지고.돈 벼락피하는덴 제가 한수합니다. 오늘은 일진이 심하게 안좋은 날이군요...쩝.
그래도 치약이라도 챙긴게 어디에요...ㅠ.ㅠ
그럼 핸드폰으로 이닦으신거에요? ㅜㅜ
저는 어제 먹은 술 때문에, <br /> 출근해서 챙겨 보니 카드가 없습니다. <br /> 집에 둔건지.... 정지 시켜야 하는지... <br /> 점심때 휘리릭 집에 다녀 와야 될듯 합니다. ㅜㅜ
다가오는 연말연시의 술자리. 다음날 혹 급하게 출근하실땐 다시금 헨폰과 치약은 구분해주시기 당부드립니다.
핫!!!<br /> 그러시다가 혹시 갯바위 도착해보니 낚시가방 대신 골프가방을 들고 왔다든가 하는<br /> 일도 생기는 것 아닙니까. ㅎㅎ
머 그러면 골프채로 고기 때려 잡으면 될듯합니다. ㅋㅋㅋ
전 딸래미 장난감 핸드폰 들고 출근한적 있다능.. ㅠ.ㅠ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담이 제 피부에 와 닿지가 않아요...ㅠ.ㅠ
와싸다 병동인가요? ㅋㅋㅋ
휴일날 출근 해 보셨어요?<br /> ㅠ.ㅠ
헛~ 상준님같은 고수분을 여기서 뵐 줄이야...(_ _)
병주님도.......재야의 강호셨군요..ㅠ.ㅠ
술먹느냐구 뱅기맹글시간 읍겠내?
똥잔아 그래도 뱅기는 만들어야되지 않겠어? 이번엔 예술혼 좀 불살라보련다.
혹시 핸드폰을 칫솔 걸이에 두고 온 것은 아니겠지....요.... ㄷㄷㄷ
댓글 달았다 옮을라 -_-a
전 070 전화들고 출근한 적도 있습니다 ㅡ,.ㅡ
약들 잘 챙겨드세요.. ㅋㅋ
요즘 장터보다 자게에 관심이더 가는 와싸다초보입니다....<br /> 이런 맛에 자게패인들이 되시나봅니다...^^
명건님 댓글 땜에...글 못 달겠습니다....ㅡㅡ
전 얼마전에... 핸드폰 대신에 손톱깎이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