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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요즘 제가 정신줄 놨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2-10 10:21:17
추천수 0
조회수   921

제목

허~! 요즘 제가 정신줄 놨습니다.

글쓴이

김남헌 [가입일자 : 2003-08-26]
내용
전날 먹은 술때문 늦잠잤다가 출근시간이 늦어 부랴부랴 튀어나갔는데...



사무실 거의 도착해보니.......



주머니에 있어야 할 헨드폰은 없고....



치약이 들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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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길 2009-12-10 10:22:13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남헌 2009-12-10 10:22:50
답글

주식도 떨어지고.돈 벼락피하는덴 제가 한수합니다. 오늘은 일진이 심하게 안좋은 날이군요...쩝.

이병일 2009-12-10 10:24:14
답글

그래도 치약이라도 챙긴게 어디에요...ㅠ.ㅠ

이재준 2009-12-10 10:25:39
답글

그럼 핸드폰으로 이닦으신거에요? ㅜㅜ

김명철 2009-12-10 10:28:31
답글

저는 어제 먹은 술 때문에, <br />
출근해서 챙겨 보니 카드가 없습니다. <br />
집에 둔건지.... 정지 시켜야 하는지... <br />
점심때 휘리릭 집에 다녀 와야 될듯 합니다. ㅜㅜ

김남헌 2009-12-10 10:29:38
답글

다가오는 연말연시의 술자리. 다음날 혹 급하게 출근하실땐 다시금 헨폰과 치약은 구분해주시기 당부드립니다.

권균 2009-12-10 10:33:20
답글

핫!!!<br />
그러시다가 혹시 갯바위 도착해보니 낚시가방 대신 골프가방을 들고 왔다든가 하는<br />
일도 생기는 것 아닙니까. ㅎㅎ

김명철 2009-12-10 10:35:29
답글

머 그러면 골프채로 고기 때려 잡으면 될듯합니다. ㅋㅋㅋ

이상준 2009-12-10 10:40:26
답글

전 딸래미 장난감 핸드폰 들고 출근한적 있다능.. ㅠ.ㅠ

이병일 2009-12-10 10:41:47
답글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담이 제 피부에 와 닿지가 않아요...ㅠ.ㅠ

엄태준 2009-12-10 10:43:21
답글

와싸다 병동인가요? ㅋㅋㅋ

박병주 2009-12-10 10:48:45
답글

휴일날 출근 해 보셨어요?<br />
ㅠ.ㅠ

김남헌 2009-12-10 10:48:47
답글

헛~ 상준님같은 고수분을 여기서 뵐 줄이야...(_ _)

김남헌 2009-12-10 10:49:30
답글

병주님도.......재야의 강호셨군요..ㅠ.ㅠ

전길훈 2009-12-10 10:53:22
답글

술먹느냐구 뱅기맹글시간 읍겠내?

김남헌 2009-12-10 10:54:54
답글

똥잔아 그래도 뱅기는 만들어야되지 않겠어? 이번엔 예술혼 좀 불살라보련다.

pelosi@dreamwiz.com 2009-12-10 11:01:45
답글

혹시 핸드폰을 칫솔 걸이에 두고 온 것은 아니겠지....요.... ㄷㄷㄷ

mikegkim@dreamwiz.com 2009-12-10 11:52:05
답글

댓글 달았다 옮을라 -_-a

kshow@hanmail.net 2009-12-10 12:01:54
답글

전 070 전화들고 출근한 적도 있습니다 ㅡ,.ㅡ

wodudsla@naver.com 2009-12-10 12:35:27
답글

약들 잘 챙겨드세요.. ㅋㅋ

김동석 2009-12-10 12:57:46
답글

요즘 장터보다 자게에 관심이더 가는 와싸다초보입니다....<br />
이런 맛에 자게패인들이 되시나봅니다...^^

전인기 2009-12-10 13:14:45
답글

명건님 댓글 땜에...글 못 달겠습니다....ㅡㅡ

박종률 2009-12-10 13:42:30
답글

전 얼마전에... 핸드폰 대신에 손톱깎이를...ㅠ

권윤길 2009-12-10 10:22:13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남헌 2009-12-10 10:22:50
답글

주식도 떨어지고.돈 벼락피하는덴 제가 한수합니다. 오늘은 일진이 심하게 안좋은 날이군요...쩝.

이병일 2009-12-10 10:24:14
답글

그래도 치약이라도 챙긴게 어디에요...ㅠ.ㅠ

이재준 2009-12-10 10:25:39
답글

그럼 핸드폰으로 이닦으신거에요? ㅜㅜ

김명철 2009-12-10 10:28:31
답글

저는 어제 먹은 술 때문에, <br />
출근해서 챙겨 보니 카드가 없습니다. <br />
집에 둔건지.... 정지 시켜야 하는지... <br />
점심때 휘리릭 집에 다녀 와야 될듯 합니다. ㅜㅜ

김남헌 2009-12-10 10:29:38
답글

다가오는 연말연시의 술자리. 다음날 혹 급하게 출근하실땐 다시금 헨폰과 치약은 구분해주시기 당부드립니다.

권균 2009-12-10 10:33:20
답글

핫!!!<br />
그러시다가 혹시 갯바위 도착해보니 낚시가방 대신 골프가방을 들고 왔다든가 하는<br />
일도 생기는 것 아닙니까. ㅎㅎ

김명철 2009-12-10 10:35:29
답글

머 그러면 골프채로 고기 때려 잡으면 될듯합니다. ㅋㅋㅋ

이상준 2009-12-10 10:40:26
답글

전 딸래미 장난감 핸드폰 들고 출근한적 있다능.. ㅠ.ㅠ

이병일 2009-12-10 10:41:47
답글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담이 제 피부에 와 닿지가 않아요...ㅠ.ㅠ

엄태준 2009-12-10 10:43:21
답글

와싸다 병동인가요? ㅋㅋㅋ

박병주 2009-12-10 10:48:45
답글

휴일날 출근 해 보셨어요?<br />
ㅠ.ㅠ

김남헌 2009-12-10 10:48:47
답글

헛~ 상준님같은 고수분을 여기서 뵐 줄이야...(_ _)

김남헌 2009-12-10 10:49:30
답글

병주님도.......재야의 강호셨군요..ㅠ.ㅠ

전길훈 2009-12-10 10:53:22
답글

술먹느냐구 뱅기맹글시간 읍겠내?

김남헌 2009-12-10 10:54:54
답글

똥잔아 그래도 뱅기는 만들어야되지 않겠어? 이번엔 예술혼 좀 불살라보련다.

pelosi@dreamwiz.com 2009-12-10 11:01:45
답글

혹시 핸드폰을 칫솔 걸이에 두고 온 것은 아니겠지....요.... ㄷㄷㄷ

mikegkim@dreamwiz.com 2009-12-10 11:52:05
답글

댓글 달았다 옮을라 -_-a

kshow@hanmail.net 2009-12-10 12:01:54
답글

전 070 전화들고 출근한 적도 있습니다 ㅡ,.ㅡ

wodudsla@naver.com 2009-12-10 12:35:27
답글

약들 잘 챙겨드세요.. ㅋㅋ

김동석 2009-12-10 12:57:46
답글

요즘 장터보다 자게에 관심이더 가는 와싸다초보입니다....<br />
이런 맛에 자게패인들이 되시나봅니다...^^

전인기 2009-12-10 13:14:45
답글

명건님 댓글 땜에...글 못 달겠습니다....ㅡㅡ

박종률 2009-12-10 13:42:30
답글

전 얼마전에... 핸드폰 대신에 손톱깎이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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