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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렴하게 몸판다는데 그냥 스킵~ -_-;;;;
뭐 작부 수준이군요
참 불쌍한 인생이군요..ㅠㅠ
내용은 못봤는데 대충 갈보라는 단어가 생각난다는...
한번 맛들이면 헤어나오기 힘들텐데,,<br /> 정상적(?)인 남자를 만날수나 있을지 의문입니다.<br /> 본인이 나중에 진정으로 좋아하는 남자를 만났는데..그저 하룻밤 상대로 봐버린다면 과연 기분이 어떨지?<br /> 나중에 인과응보 가 될것같네요..
자기가 창부 짓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할텐데.. 에효..
그러게요...습관되면 무서울텐데..<br /> <br /> 이담엔 어그가 아니라 명품백이고...그건 단위가 커서...파는게 좀 색달라야할건데..어쩔거나..
히히덕 거리고 놀다 나오면 급한게 해결된다? 미소부가 별건가요? <br /> 습관되면 더 쉽게 더 많은 수입이 생기는 길로 자연스럽게 들어서게 될겁니다.<br />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는거지요.
직장인이 스파게티 사면 욕먹을 뻔 ㅡㅡ;;
보슬아치란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네요 ㅎㄷㄷ
매춘이나 마찬가지죠.
차라리 몸을 팔아라 괜히 돈쓰고 시간낭비한 직장인은 봉이냐?
그래도 남자들은 저런 여자 직접 대면하면 밥도 사주고 선물도 사주고 합니다,<br /> <br /> 그리고 몸매, 외모떨어지는 개념녀한테는 저런 글을 읽은 기억을 되살려 잘 안해주죠.
솔까말... 어그 부츠 신은 여자들 다리 어지간히 안 길면....<br /> <br /> 드래곤 볼의 베지타 같아 보여요. =_=;;;
몸팔지..그냥.... 에이...
근무일수를 줄여야지.. 쩝~
어그도 ugg사 톨사이즈같은건 30만원 넘더군요. 어그가 이렇게 비싼지 처음 알았습니다. 양 한마리 털을 다 넣었되나 머래나..
하하.. 어그를 사려고 그런짓을 하다니..-_-<br /> 골빈 女+ㄴ 군요..;<br /> <br /> 그나저나 저도 어그신고다니는데..<br /> 윤길님.. 드래곤볼 베지타가 누군가요..ㅜ,.ㅠ<br />
빨간 코트에 검정어그 신으면 영의정된다는 글을 읽고 웃었던 기억이 나는군요<br />
2차 안나가는 술집 여자랑 비슷한거 같네요..
빨간 코트에 검정어그 신으면 영의정된다는<br /> <br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