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말..
내년 프로젝트 제안 때문에
욜라 바쁩니다.
제안서 작성을 하는데
GD작업은 전문 업체의 언냐들을 불러서 제안서 최종 작업을 합니다.그려
근데 오늘 프로젝트 제안서를 이쁜게 맹그러줄
언냐 2명이 옆자리에 배치 되었는데
상당히 이쁩니다.
그래서 제 업무 생산성이 무자게 떨어지고 있음다..~~!!
울집 막내 여동생 보다 어린듯 한데..
어찌 여자로 보이는지 ㅡㅡ;; 동안 돌로 보고 살았는데
참고로 말초신경은 오래전?
폐화산이 되버려서 그나마 다행임다.
20대에는 제동이 않되는 마그마가 넘쳐났는뒈..ㅡㅡ
닝기미 이제는 火방구도 안뀝니다 그려
옛날 같음 내 눈빛이 언냐들에게 지리산 깊은 계곡의 맑은 물처럼 느껴졌을텐뒈
지금은 니길니길하고 축축한 빠다~!! 같은
아저씨 눈빛으로 느껴질것 같습니다. ㅠㅠ;;
역시 아저씨가 되묜 젊은 언냐들의 눈빛이 다릅니당..
언냐들 오늘
어우 옆에 아자씨 음청 느끼하게 어딜 쳐다보는거야
함서 속으로 얼마나 째렸을까요
며칠은 같이 일해야 하는데..
눈알은 갈수록 동태가 되어가고
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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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사흘째..
드뎌 옆방에 누군가 묵고있습니다. 꺼플일까?
컵들고 리스닝 포인트?를 뇰씨미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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