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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적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2-09 09:40:54
추천수 0
조회수   658

제목

이런 적 있으신가요 ?

글쓴이

구현회 [가입일자 : ]
내용
며칠전 콜택시를 부를 일이 있어 114 전화.



자동연결로 해서 전화를 했다가 전화가 안되어서 끊음.



몇분후 다시 전화를 할려고 했지만 기억 안 남. ㅠ.ㅠ;



알콜성 치매일까 노인성 치매일까 아니면 단기 기억상실일까 잠깐 고민.



혹시나 똑같은 114 안내 언니야가 받으면 우짤까 하는 쪽팔림을 무릅쓰고 다시 전화





내년이면 한살 더 묵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안 되는데..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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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길 2009-12-09 09:42:29
답글

디됴 대여점에서 전화번호 뒷 4자리 부르라고 하면 말문이 턱 막혀요. ㅠ,.ㅠ

이병일 2009-12-09 10:00:03
답글

영감님들 그래서 화투라도 치시라는 겁니다.<br />
치매예방을....ㅠ.ㅠ

김진우 2009-12-09 10:06:54
답글

현회님 무슨 악플성 댓글을 바라시고 이런 약점을 얘기하십니까? ㅎㅎ<br />
그래도 저 보다는 낫습니다.<br />
지금 무슨 말을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는 저 보다는....ㅋㅋ

diashop@naver.com 2009-12-09 10:19:27
답글

안구에 습기가... ㅠ.ㅠ<br />
<br />
저는 아직까지 그정도는 아니라 다행이네요 ㅎ

kwjung@msn.com 2009-12-09 10:22:24
답글

흑... 둘다에요.. ㅜ_ㅜ

zerorite-1@yahoo.co.kr 2009-12-09 10:32:58
답글

이래서 그런가,<br />
가족카드 만들때 wife 주민번호를 그냥 스슥 적었더니 주변 사람들이 놀라더군요.<br />
어떤 사람은 자기 주민번호도 몰라 주민증을 꺼내보기도 하는 상황이었으니...

김진우 2009-12-09 10:38:08
답글

안재숙님 짱!

김영선 2009-12-09 10:45:16
답글

저는 <br />
냉동실 열어놓고..<br />
<br />
왜 열었는지 <br />
한참 생각하고 있다는..

박병주 2009-12-09 11:06:24
답글

가족 여행 가자고 해놓고 <br />
혼자서 차몰고 어딘지 모르게 가고 있었습니다.<br />
전화받곤 부랴부랴 되돌아온적<br />
딱 2번 있었습니다.<br />
ㅠ.ㅠ

정영회 2009-12-09 11:17:21
답글

5징5사러갔다가 문어좌판앞에서 할메~ 웬 5징5가 이러게 비싸데요~~...이런적도 있습니다.<br />

권균 2009-12-09 11:30:09
답글

엘리베이터 앞에서 문 열리라고 차량 리모콘 누른 적 있습니다. ㅡㅡ;;;

정건욱 2009-12-09 11:52:29
답글

제가 아직 많이 젊구나,,,,하는 안도감이 듭니다,,,감사합니다 으르신들,,~~~

정하엽 2009-12-09 14:06:39
답글

저도 아직 많이 젊구나,,,,하는 안도감이 듭니다,,,감사합니다 으르신들,,~~~

김동철 2009-12-09 15:49:47
답글

하~저도 무척 많이 젊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드는 글입니다.<br />
와이프,동생,아부지주민번호까지 외우고 있어효~ㅋㅋㅋ

황진학 2009-12-09 15:52:38
답글

술입니다. 제가 딱 그렇거던요.

권윤길 2009-12-09 09:42:29
답글

디됴 대여점에서 전화번호 뒷 4자리 부르라고 하면 말문이 턱 막혀요. ㅠ,.ㅠ

이병일 2009-12-09 10:00:03
답글

영감님들 그래서 화투라도 치시라는 겁니다.<br />
치매예방을....ㅠ.ㅠ

김진우 2009-12-09 10:06:54
답글

현회님 무슨 악플성 댓글을 바라시고 이런 약점을 얘기하십니까? ㅎㅎ<br />
그래도 저 보다는 낫습니다.<br />
지금 무슨 말을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는 저 보다는....ㅋㅋ

diashop@naver.com 2009-12-09 10:19:27
답글

안구에 습기가... ㅠ.ㅠ<br />
<br />
저는 아직까지 그정도는 아니라 다행이네요 ㅎ

kwjung@msn.com 2009-12-09 10:22:24
답글

흑... 둘다에요.. ㅜ_ㅜ

zerorite-1@yahoo.co.kr 2009-12-09 10:32:58
답글

이래서 그런가,<br />
가족카드 만들때 wife 주민번호를 그냥 스슥 적었더니 주변 사람들이 놀라더군요.<br />
어떤 사람은 자기 주민번호도 몰라 주민증을 꺼내보기도 하는 상황이었으니...

김진우 2009-12-09 10:38:08
답글

안재숙님 짱!

김영선 2009-12-09 10:45:16
답글

저는 <br />
냉동실 열어놓고..<br />
<br />
왜 열었는지 <br />
한참 생각하고 있다는..

박병주 2009-12-09 11:06:24
답글

가족 여행 가자고 해놓고 <br />
혼자서 차몰고 어딘지 모르게 가고 있었습니다.<br />
전화받곤 부랴부랴 되돌아온적<br />
딱 2번 있었습니다.<br />
ㅠ.ㅠ

정영회 2009-12-09 11:17:21
답글

5징5사러갔다가 문어좌판앞에서 할메~ 웬 5징5가 이러게 비싸데요~~...이런적도 있습니다.<br />

권균 2009-12-09 11:30:09
답글

엘리베이터 앞에서 문 열리라고 차량 리모콘 누른 적 있습니다. ㅡㅡ;;;

정건욱 2009-12-09 11:52:29
답글

제가 아직 많이 젊구나,,,,하는 안도감이 듭니다,,,감사합니다 으르신들,,~~~

정하엽 2009-12-09 14:06:39
답글

저도 아직 많이 젊구나,,,,하는 안도감이 듭니다,,,감사합니다 으르신들,,~~~

김동철 2009-12-09 15:49:47
답글

하~저도 무척 많이 젊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드는 글입니다.<br />
와이프,동생,아부지주민번호까지 외우고 있어효~ㅋㅋㅋ

황진학 2009-12-09 15:52:38
답글

술입니다. 제가 딱 그렇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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