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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고유의 의미로는 1번 비춥니다. <br />
<br />
<br />
그 대신 베개용으로 왔담다.ㅡㅡ;

1번은 개인적으로는 별루...<br />
차라리 박종호씨 책이...

1번이 그래도 상식적인 얘기가 재밌게 구성되어 있어서, 읽어두면 술자리 같은데서 써 먹을 일이 꽤 있더라구요. 무슨 레이블의 무슨 반이 명반이고 뭐고 그런건 기억도 안 남고, 그저 작업용으로 왔따입니다. <br />
ㅋㅋㅋㅋㅋㅋ

1번은 이래저래(?) 말들이 많지만, <br />
안동림씨의 진지함이 느껴집니다.<br />
그리고 별처럼 빛났던 옛음악가들의 음반을 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제 생각도 읽기에는 1번 책보다는 박종호님의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시리즈가 나은 것 같습니다.

안동림씨의 그책은 머릿말이 멋있어서 무조건 좋습니다.<br />
그런데 한권은 운영비로 한권의 사비로 사시면 되겠네요

흐흠... 여러분들 댓글 감사합니다^^ <br />
1번책은 나중에 어느정도 알게되면 그때 구입하고 일단은<br />
박종호님 책으로 알아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독서의 고유의 의미로는 1번 비춥니다. <br />
<br />
<br />
그 대신 베개용으로 왔담다.ㅡㅡ;

1번은 개인적으로는 별루...<br />
차라리 박종호씨 책이...

1번이 그래도 상식적인 얘기가 재밌게 구성되어 있어서, 읽어두면 술자리 같은데서 써 먹을 일이 꽤 있더라구요. 무슨 레이블의 무슨 반이 명반이고 뭐고 그런건 기억도 안 남고, 그저 작업용으로 왔따입니다. <br />
ㅋㅋㅋㅋㅋㅋ

1번은 이래저래(?) 말들이 많지만, <br />
안동림씨의 진지함이 느껴집니다.<br />
그리고 별처럼 빛났던 옛음악가들의 음반을 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제 생각도 읽기에는 1번 책보다는 박종호님의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시리즈가 나은 것 같습니다.

안동림씨의 그책은 머릿말이 멋있어서 무조건 좋습니다.<br />
그런데 한권은 운영비로 한권의 사비로 사시면 되겠네요

흐흠... 여러분들 댓글 감사합니다^^ <br />
1번책은 나중에 어느정도 알게되면 그때 구입하고 일단은<br />
박종호님 책으로 알아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