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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도 인터넷 되는군요.<br /> 참 좋은 세상임뉘돠.<br /> ㅠ.ㅠ
까나리액젓 병주님...ㅡ,ㅜ.^<br /> <br /> 잉가나 지금 집에 와서 안즉 씻지도 않구 바로 앉아서 언 잉간들이 내 오됴랑 숩삑까 갈취해갔나 찿아보구<br /> <br /> 나 빼놓구 어디서 벙개질을 하는가 뒤져보구 있능겨....
休전선地뢰매설八부능선魅추리알三센치얼쉰............시골다녀오셨군여......고생하셨네여~~
전 갈취해간것또<br /> 망령회 한1도 절때 없씀뉘돠.<br /> 5날날도 모 종로 모처에서<br /> 망령회 열린다는데~<br /> 동생 부친 문상 댕겨 와씀뉘돠.<br /> ㅠ.ㅠ
종호 을신, 그간 을신 없는 무주공산에 <br /> 무서븐 추입마 같은 병주 을신이 대빵 노릇하시며<br /> 여기저기 참견하시고 나주라 안 한 곳이 없었슴돠. ^ㅡ,.ㅡ^
리시버는 언제 사는겨???<br /> <br /> 그라구 얌마는 언제 줄껴??<br /> <br /> 목욜날 함 만날껴??<br /> <br /> 쭈구렁 할배한테 시디는 받았는겨???
을쉰 보구시퍼슴다!<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괴롭힐 사람이 없어서요....--;;
주문진 소태 미이라급 오징어 다섯마리 영회님...ㅡ,.ㅜ^<br /> <br /> 오징어에서 사리 나오는 소리말구 어여 5징魚나 보내셔....<br /> <br /> 까나리액젓 병주님.....그 잉간들이 내가 못가는거 알구서 문짜질 해댔슴돠....<br /> <br />
E종호 성님<br /> 지금 성용님이 절 모함하는 검뉘돠.<br /> <br /> 광범할배 내일 서울 5시능 검뉘꽈?<br /> 내 DVD는 가져 5시능거 마쮸?<br /> ㅠ.ㅠ
실버타운서 인터넷도 가능하군요..
포장지 부패(?) 광범님....자알 하면 몽뇨일날 시간이 될지도 모르게씀돠......<br /> <br /> 글구 어따대구 욕이셔? 얌마라니? 내가 얌마셔?.....ㅡ.ㅜ^ 나 그런거 읍씀돠....글구 그거 항개밖에 읍써서리...<br /> <br /> 길똥 멩궈니성은 만나보지도 몬해씀돠....ㅡ,.ㅜ^<br /> <br /> <br /> 귀때기님....침에다 입술이나 바르고 구라치셔...<br /> <br /> 성용님.....
을쉰 오래간만이십니다. <br /> 또 오래간만에 뵙길 바라겠습니다.
경훈님....ㅡ,.ㅜ^ 내 이 잉간을 그저 대패로 박박 밀어버리구 말던지 무슨 까닭을 내야쥐...ㅡ,.ㅜ^<br /> <br /> 글구 깜장 냥이압빠....ㅡ,.ㅜ^ 잉가나 올만에 들어왔는데 무신 냥이 털갈이하는 소릴 하구 있는겨?
내일은 인천에 있을거구~~<br /> <br /> 목욜날 설에 있을께니께~~<br /> <br /> 함 봐여~~<br /> <br /> 연말두 되구......저녁 함께 해여`~;;;;
^^ 한번도못뵈었지만 이종호님의 댓글은 가히 예술적입니다........<br /> <br /> 항상 댓글과 글보면서 글을 댓글을 시적으로 표현하것에 감탄하고있습니다.
저는 덧글에 좋은 얘기했거등요? -,.-
그걸 보구서리..<br /> <br /> 늘근 생강이 맵다구 앙카능교.....ㅠㅠ
잘 다녀오셨습니까? ^^;
간신히 잡힌 와싸다의 평화에 다시 혼란이 오는 건가효? ㅠ.ㅠ
누가 뭐래도 와싸다 자유게시판의 최고 인기 캐릭터는 을쉰~~~~~ (이는 덧글 수로 알 수 있는 거니깐 이의를 삽하는 회원님은 계시질 안길 바랍니다. ㅡㅡ;)
요근래 번개가 많았던 이유가 으르신이 없어서 였군요... =3=3=3
을쉰의 육덕댓글이 ............................................................. 전혀 그립지 않습니다... =3=3=3
광범아자씨의 맘<br /> <br /> 내일은 인천에 있을거구~~ <br /> <br /> 목욜날 설에 있을께니께~~ <br /> <br /> 함 봐여~~ <br /> <br /> 연말두 되구......저녁 함께 해여`~;;;; <br /> (독백:뜨거운 밤을 같이 해여~)
ㅋㅋㅋ 여전히 재밌게 쓰시는글 잘 봤습니다~<br /> 종호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도대체 저 닉네임신공은 끝도 없이 샘솟는군아....신기허네....@.@))
아! 나도 끗에 줄 바로위의 문단처럼 살아야 되는데.....<br /> (잠 못자는건 좀 비슷허기는 헌데....)
엇따가 적어 노쿠 신공을 발휘 하시는척 하는거 같습니다... 순영님 정신 차리셔야 합니다....^^
위에 댓글 단 잉간들.....<br /> <br /> 장규님의 댓글을 보구 좀 배우셔들.....ㅡ,.ㅜ^<br /> <br /> 실눈오는 날 모강지 젓는 소리 하덜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