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후반으로 요즘 영어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아... 책과 듣기를 하고는
있으나... 실력이 효과적으로 올라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언어라는 것이 자신의 문화적, 사고적 감각을 그 대상언어에 맞추는 것 또한
큰것 같아 1년정도 외국(필리핀, 호주, 북미) 연수를 생각중 이나, 정보가
많이 부족하네요...
원어민 수준까지는 당연히 힘들고 일상 생활에서의 쓰기, 듣기, 말하기 정도로
추천 부탁 드립니다.
아울러 저 개인적 생각은 과거 우리 세대는 독해 중심으로 문법, 단어에만 치중한
학습을 받은것 같은데... 요즘 책을 보며 느끼는 것 은 기본 동사(단어)등을 잘
활용하는 기본기 완성만으로도 충분하고, 그 다음 단계는 차후 고려 중입니다.
따라서 이런 기본기 위주의 영어 연수는 어느나라 어학 코스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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