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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얼떨결에 2012년을 봤는데요.. 대략 안습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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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8 10:4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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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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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얼떨결에 2012년을 봤는데요.. 대략 안습 ㅠ.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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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가입일자 : 2003-07-0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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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쯤 한국영화 해운대를 봤드랬습니다..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
이곳 사람들이 그 정서를 알까 싶었는데..
어제는 그 반대가 되었습니다..
엉청난 스케일의 영화까지는 좋았는데..
도대체 뭐라 하는지 알아야 말이죠.. 영어 ㅠ.ㅠ
자막도 두가지나 나오는데..
말레이어와 중국어 ㅠ.ㅠ
나오면서 느낀.. 또 다른 점..
해운대 보고
2012년 봤기 망정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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