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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 역시 좋군요........ 사진 예술입니다 ^^<br />
저도 조만간 하베스당에..... 와이프 설득이 문제이지만요... ㅋㅋ<br />

분위기 좋습니다 ㅎ<br />
저도 하베스좋아해서 컴팩트 7es-3노리는 중입니다만ㅎ<br />
P3esr도 한번 들어보고싶네요^^

하베스도 좋지만 오라네오가 탐나네요 소리성향이 궁굼합니다~어떤가요?

전 재수없게 트위터 그물망 뒤 투명한 막이 떨어지는 바람에 트위터 교환한 경험이 있어 두번다시 하베스 P3와 모니터 20은 들이지 않습니다.....트위터 한번 잘 찍어서 올려주세요....궁금한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정정도님: 정도님 안녕하세요...하이든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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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용님: p3 꼭 한번 들어보세요..저같은경우 7es보다 p3가 더 만족스럽더군요..개인적 취향이지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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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님: 오라네오 cdp와 그루브 인티 조합은 약간은 진공관스런 소리가 나며 구동력도 어느정도<br />
있는 편입니다..진공관 앰프에 비해 음상이 또렷하나 피곤한 스타일은 아닙니다<br />
여기에 밀도감만 좀

의외군요 에이프릴제품이 부드럽다니 뽐뿌가 더 오는군요ㅋㅋ

이재현님 오라가 매칭에 따라 틀릴 수도 있습니다 클립쉬쪽 스픽은 조금 차가운 느낌이였구요<br />
p3하곤 매칭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진공관쪽 소리를 좋아하는데 현조합은 하루종일 들어도<br />
피곤하지 않고 음악적 느낌도 좋았습니다

p3에 혹시 온쿄 5vl에 물려보신분 계신가요?<br />
중역이 좀 심심할것 같긴한데<br />
뻥튠버전으로 하면 괜찮을런지요?<br />

오라 그루브 네오 세트 어디 흠잡을 데 없는 녀석 들이죠...<br />
저도 클립쉬 헤레쉬에..달달하니 좋은 소리 들으며 <br />
한참이나 즐긴적이 있네요...<br />
역쉬 하베스류는 힘보다는 소리 결이 잘 맞아야 한다는~~~

참 좋더군요.. 가격이 싸다고 느낄 정도로 좋은 것 같습니다. 가능성이 대단히 많은 스피커같습니다.. ㅎㅎㅎ

P3ESR,,,,최고의 고성능 미니 북셀프입니다..다시 기회가 닿으면 들여놓으려 합니다..... 대편성 재생도 아주 잘 합니다.... ㅋㅋ 몸을 울리는 저역의 전율은 없지만 작은 오케스트레이션을 입체감있게 표현하는 몇 안되는 모델입니다. 구동력이 강한 앰프를 붙으면 붙일수록 출중한 다이나믹을 보여줍니다.. 지금도 생각이 나는 좋은 스피커입니다.

김경섭님. 안녕하세요 ^^ <br />
코플랜드와 와디아를 처분하시고 어떻게 꾸미실지 궁금했는데 위의 조합으로 다시 판을 짜셨네요 :) <br />
p3esr도 잘 울리기 만만챤던데 그루브로는 구동력이 좀 부족하지 않나요? <br />
얼마전 저도 그루브와 네오로 조합으로 프로악을 울려보았는데 좀 무리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br />
그리고 트라이오드는 앰프만 잠깐 들인적이 있는데... 예전에 쓰시던 코플랜드에 비한다면 좀 ^^;;

이강훈님 오랜만이네요 신세시스도 좋은 앰프입니다 다만 니무스는 현조합에선 좀 딸리는 부분이 <br />
있구요 시무스나 버티고 정도되면 좋은 소리가 나오겠지요 ^^<br />
맘에 드는 스픽이 무엇일까 궁금해 집니다<br />
저도 앞으로 여러가지 매칭을 해보겠지만 현 구성은 그대로 간직하려 합니다 ^^

저와 같은 안테나 쓰시네요.^^ <br />
저는 지저분하다고 치우라고해서...ㅠ.ㅜ 분해해서 묶어 놨는데...언젠가 기회를 봐서 다시 펼치려고요.<br />

한채욱님 안테나가 성능은 좋은데 좀 크죠 ㅎㅎ<br />
저의 집에선 오디오가 성역이라 다른 사람은 함부로 손대지 못합니다 다행이지요 ^^;

저는 ai500iu, 네오cdp, 하베스 shl5 입니다. 스픽이 많이 궁금해지네요.<br />
shl5와 비교해서 어떤지요...

이준열님 : 음의 스케일이 shl5가 p3보다 당연히 크죠..근데 shl5는 앰프 조합을 가리는 편이라 생각됩니다<br />
현조합도 좋은 것 같지만 나중 코플 405도 함 권해 드려봅니다. p3는 3/5를 현대적 성향으로 튜닝하고<br />
대역폭을 더 넓어진 느낌입니다..가까운 곳이면 청음 환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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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님 ; 네임은 단자 때문에 한번도 인연이 안되었는데 무척 궁금한 앰프이기도 합니다<br />
기회가

대단한 실력기임이 분명한 스피커입니다. 자기만의 색깔도 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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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오드 88인티와 cdp가 궁금하네요. 이뻐서 한조 장만을....^^;

이런 조합에 오라 네오 + 그루브 조합이 있을 수 있다니 실력기는 실력기입니다.. 저도 그루브를 쓰고 있는데, 지금 네오를 들여서 세트를 맞춰줄까 그루브를 방출할까 고민중이랍니다.. 그루브가 프리로서 성능도 굉장하더라구요..

노왕호님 : 아직도 기기를 넣어둘 곳이 남아 있나요 ㅎ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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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준님 : 오디오파일에게는 오라네오 그루브가 장난감 정도의 수준일 수도 있습니다 <br />
저도 그리 생각을 했으니깐요 ㅠㅠ 하지만 음악감상용도의 경우 상기 조합이 가격대비<br />
베스트쵸이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저도 나중 파워를 함 붙어 보려고 합니다 ^^

하베스.멋집니다.<br />
금색의 진공관앰프가 무척 이쁘네요.^^

안녕하세요, 멋진 시스템입니다.<br />
저는 이전에 우연히 지인의 P3를 몇개월 빌려 쓸때, 오디오 아날로그 푸치니 세탄타에 물려 썼었는데,<br />
그소리를 잊지못해 최근에 P3 ESR을 영입해보았습니다.<br />
그리고 다시 보관하고 있던 푸치니에 물려 듣고 있습니다.<br />
저는 적당한 양감과 균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이 살짝 풀어지는 것 제외하면요..<br />
음악을 켜면 계속 듣네요,, 역시 최고의 북셀프입니

멋진 시스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