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놀랜게 좀 서민촌같은곳에 가면 우범지역이라느니 하면서 애들도 거칠고 비행청소년도 많을거라 하잖아요 .. 보통 대부분 사람들이 그런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데 얼마전 분당에 강남이라 불리는 정자역쪽에를 간적이 있었는데 누굴 기다리다 pc방에 갔었는데 진짜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바글바글한데 다 쌍욕을 어찌나 해대던지 내가 다 민망해지더군요.. 진짜 그렇게 입드러운애들 첨봐서 그 동네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졌었던 기억이 있네요
계층/연령에 따라 다릅니다.<br />
우리나라 어린애들 '존나' 입에 달고 살듯, <br />
그애들도 FXXK을 입에 달고 사는 애들이 있으니까요.<br />
<br />
주로 역시나 흑인들이 터프하더군요. 욕설 아니라도 말투 자체가 워낙 터프해서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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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마켓 밖에 나와서 누가 큰소리로 떠들길래 봤더니<br />
흑인젊은여자...말의 반이 욕이더군요. 뭐가 그렇게 화가 났는지...덜덜<br />
전 놀랜게 좀 서민촌같은곳에 가면 우범지역이라느니 하면서 애들도 거칠고 비행청소년도 많을거라 하잖아요 .. 보통 대부분 사람들이 그런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데 얼마전 분당에 강남이라 불리는 정자역쪽에를 간적이 있었는데 누굴 기다리다 pc방에 갔었는데 진짜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바글바글한데 다 쌍욕을 어찌나 해대던지 내가 다 민망해지더군요.. 진짜 그렇게 입드러운애들 첨봐서 그 동네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졌었던 기억이 있네요
계층/연령에 따라 다릅니다.<br />
우리나라 어린애들 '존나' 입에 달고 살듯, <br />
그애들도 FXXK을 입에 달고 사는 애들이 있으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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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역시나 흑인들이 터프하더군요. 욕설 아니라도 말투 자체가 워낙 터프해서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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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마켓 밖에 나와서 누가 큰소리로 떠들길래 봤더니<br />
흑인젊은여자...말의 반이 욕이더군요. 뭐가 그렇게 화가 났는지...덜덜<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