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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꿈에.. 난감한 와싸다 벙개가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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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7 11: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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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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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꿈에.. 난감한 와싸다 벙개가 있었습니다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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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가입일자 : 2003-07-0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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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허둥지둥..
조금 늦게 참석을 했습니다..
어느 식당의
방 문을 열고 들었갔다가.. 대략 난감..
2,30여분 정도 모였는데..
거의 대부분이 허연 머리의 으르신들만 @,,@~
제가 들어가니까
누구냐고 묻더라구요..
누군가가 김영선님이라고 소개하니..
저쪽 구석탱이를 가리키며.. 가서 앉으랍니다..
감히 으르신들의 존함을 여쭤볼 수도 없고..
최근 자게에서 활동하시는
으르신들이 많이 계신데..
생각해 보니..
제가 용안을 뵙지 못한 분이 꽤 되더라구요..
꿈 속에서..
나름 얼굴과 이름을 맞추다가 깼어요..
제 꿈 속에 나타났던 얼굴 모르는 으르신들..
누구 누구 이십니꽈? -,-
물론 제가 아는 젊은이도 몇분 계셨습니다..
주로 음식을 나르고 빈그릇을 치우고 있더라구요 -,-
확실히 한분만 소개하면.. 나이 어린 맹거니성..
잠시 저랑 이야기 하더니.. 설겆이 하러 나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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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구석탱이를 내가 가르킨것 같은기억이 나기도 합니다만........<br />
머리털이 매우 꼽슬하고 얼굴은 동남아계열색이고 머리숱도 매우적은 양반이었는데 연식이 오래되보여 구석에서 잠시 쉬라고 했는데,,,,,,<br />
부리나케 젊은이들 옆으로 가서 길죽한 양반이랑 알은채를 하더니 설것이 그릇을 들고 뜁디다,,,,,.......<br />
이상타하고 생각하다.............깻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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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구석탱이를 내가 가르킨것 같은기억이 나기도 합니다만........<br />
머리털이 매우 꼽슬하고 얼굴은 동남아계열색이고 머리숱도 매우적은 양반이었는데 연식이 오래되보여 구석에서 잠시 쉬라고 했는데,,,,,,<br />
부리나케 젊은이들 옆으로 가서 길죽한 양반이랑 알은채를 하더니 설것이 그릇을 들고 뜁디다,,,,,.......<br />
이상타하고 생각하다.............깻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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