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장수면 저도 강추 합니다.

저는 삼양라면도 좋지만 황태라면을 더 강추합니다..^^

새로 나온 '클래식' 국물맛 좋습니다.

맛있는 라면은 브로콜리 건더기 왕건 걸리면 기분 좋더군요.ㅋㅋ<br />
<br />
그리고 맛있는 라면은 봉지보다 컵라면이더 맛납니다.<br />
<br />
삼양라면 초기버전이 맛났습니다. 햄부대찌개 맛이였는데 지금은 그냥 라면맛이더군요.ㅠㅠ

저는 햄부대찌게 맛이 너무 별로였던 기억에.. 지금이 훨 맛있습니다.^^ 클래식은 닭고기 맛이던데 아직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곧 먹어봐야겠네요~~

라면값이 너무 올라서리 500원 넘는것은 더이상 라면이 아니라는 나름의 시조땜시<br />
어제도 마트서 눈굴리다 결국은 삼양라면으루...

전그래두 햄부대찌게 맛을 잊을순 없어요.ㅠㅠ

이것 저것 다 묵어봐도 신라면으로 돌아오더라구요............ <br />
무신 가출로 방황하다가 돌아온 청소년같이 엄마의 품으로 신라면.<br />
요즘은 배짱으로 광고도 안한다는................

상양라면...맛없는 것은 어쩔수 없다는........

조미료는 거의 금기시하다싶합니다....<br />
라면은 정말 어쩔수 없을때만 한달에 한번 정도 먹는데 먹고나면 항상 배가 느글거리고<br />
거북하면서 쓰리고 먹는도중 내내 머리도 가렵고 온몸이 따갑더군요..<br />
여기에 마트에서 파는 냉동만두 몇개 넣으면 속이 완전 아작...ㅠㅠ<br />
그나마 삼양라면이 속이 좀 편합니다.....<br />
저도 먹는다면 꼭 삼양라면만 먹습니다.....<br />

어렸을적....장수면은 거의 금기였습니다....일반적인 제품에 프리미엄급이 필요없는 시대에.....라면 먹는 것도 감지덕진데...장수면이라니.......근데도 몇번 먹어본 기억이....면이 아주 가늘고...맛이 없었습니다..이런걸 왜만드나.....이상 70년대에 동네서 뛰놀았던 사람의 기억입ㄴ다...

삼양라면에 적응이 되어버리니.. 신라면은 저는 못먹겠더군요..

삼양라면 발생 초기부터... 설립자 스토리 한번 검색 해보시면 다른 라면 안먹어집니다.<br />
예전에 맛이 없다고 느낀것은 조미료 탓이었죠. 사용 못하게 하니깐...msg 말입니다.<br />
다른 라면회사 처럼 할꺼 였으면 벌써 입에 감감하게 착착 감기는 조미료 맛으로 시장 점유율 높였을겁니다.<br />
<br />
예전에 공업용 소기름도 사실은 농심의 식물성 팜유보다 2배 비싼 고급 기름 이였지요.<br />
비싼 소기름 사용

농심=롯데... 따라서 삼양만 먹은지 꽤 되었습니다..

황태라면,간짬뽕 예술입니다..짜장면도 짜파게티보단 짜짜로니가 훨 맛있구요..

일단... 라면은 삼양라면 클래식 아니면 그냥 삼양라면위주로 먹습니다. 그외는 다 패스...

간짬뽕 개봉했더니 기름에 쩔은내가나서 고객센터 전화했더니 12개나 보내주내요<br />
기름에 쩔은건 구입처에서 다시 교환 ===3==3=333

저도 볶음 간짬뽕 정말 좋아합니다.<br />
그리고 농심과 삼양라면 먹고나서 설겉이 해보면 농심 못먹겠더라고요...

삼양라면... 설립자 스토리... 저도 예전에 읽은적 있습니다.<br />
저도 그 이후는 삼양라면만 먹....고 싶지만,<br />
회사에서는 신라면만 사다 놓는군요. ㅠ.ㅠ<br />

항상 신라면만 먹었는데.. 회원님들 강추에 삼양라면 도전해볼꼐요..

신라면은 자극적인 맛이에요. 먹어본지 어언 1년이 넘은 거 같습니다. <br />
저도 삼양 '맛있는라면', '황태라면'을 주로 먹습니다. 그냥 '삼양라면'은 소녀시대가 너무 이쁘게 광고해서 먹고싶긴 한데...왠지 손이 안가더라는...

저도 농심이랑 이별한지 이제 2년 되어가는데....<br />
<br />
친구라면 삼양라면~~~~<br />
<br />
노래가 너무 좋아요....^^

저도 요새 라면은 잘 먹지 않지만 .... 그래도 먹으면 '맛있는 라면'만 먹게 되네요....

장수면 최곱니다. 최고. 그런데 최근들어 맛이 좀 짜고 매워졌어요. 그래도 좋습니다.

농심이 만든 건 즐~<br />
<br />
삼양 간짬뽕과 팔도 일품짜장라면 <br />
을 주로 먹습니다. <br />
<br />

저는 MSG 맛이 나는건 못먹겠더라구요... 회사를 떠나서 MSG 가 덜 들어가 있거나 안들어간 것을 좋아합니다.

저희집은 농심은 안먹어서~ 삼양라면이 좋아요....

먹고 나서 물쓰임에서도 엄청 차이나요. 신라면은 당장은 자극적이라 맛있게 느껴지는데, 먹고나면 그릇에 기름이 둥둥에다가 물도 엄청 먹어야 되고, 뒷날 아침 눈이 퉁퉁 부어있지요. 삼양꺼는 상대적으로 훨씬 덜하고요. 전 조금 비싸게 느껴지긴 하지만, 량이 작은 '건면'시리즈가 좋더군요. 그리고, 4살된 우리 아기도 농심과 삼양에 대한 호 불호가 확실합니다. 농심은 국물을 전혀 먹지 않더군요. 삼양은 국물을 전부 다 먹구요.

먹고나면 속안좋아서 끊었던 라면인데 삼양꺼 먹고는 다시 라면 맛들렸습니다..마트에서 삼양꺼 골라먹는 재미 좋습니다..

촛불 이후 농심은 울집에서 완전히 퇴출~~!

주로 맛있는라면 먹습니다. <br />
가끔 삼양라면, 장수면 먹고요. <br />
대관령김치라면도 먹고 싶은데 파는데가 많지 않더군요. 이마트 구석에서 본 적 있습니다. --;

햄맛 삼양라면이 싫어서 한동안 안먹었는데 <br />
작년에 다시 사먹었더니 햄맛이 안나더군요. 그래서 삼양라면도 가끔 삽니다. ^^

역시 우리 입맛에는 삼양입니다. 이름도 좋은 거 같아요.

장수면 저도 강추 합니다.

저는 삼양라면도 좋지만 황태라면을 더 강추합니다..^^

새로 나온 '클래식' 국물맛 좋습니다.

맛있는 라면은 브로콜리 건더기 왕건 걸리면 기분 좋더군요.ㅋㅋ<br />
<br />
그리고 맛있는 라면은 봉지보다 컵라면이더 맛납니다.<br />
<br />
삼양라면 초기버전이 맛났습니다. 햄부대찌개 맛이였는데 지금은 그냥 라면맛이더군요.ㅠㅠ

저는 햄부대찌게 맛이 너무 별로였던 기억에.. 지금이 훨 맛있습니다.^^ 클래식은 닭고기 맛이던데 아직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곧 먹어봐야겠네요~~

라면값이 너무 올라서리 500원 넘는것은 더이상 라면이 아니라는 나름의 시조땜시<br />
어제도 마트서 눈굴리다 결국은 삼양라면으루...

전그래두 햄부대찌게 맛을 잊을순 없어요.ㅠㅠ

이것 저것 다 묵어봐도 신라면으로 돌아오더라구요............ <br />
무신 가출로 방황하다가 돌아온 청소년같이 엄마의 품으로 신라면.<br />
요즘은 배짱으로 광고도 안한다는................

상양라면...맛없는 것은 어쩔수 없다는........

조미료는 거의 금기시하다싶합니다....<br />
라면은 정말 어쩔수 없을때만 한달에 한번 정도 먹는데 먹고나면 항상 배가 느글거리고<br />
거북하면서 쓰리고 먹는도중 내내 머리도 가렵고 온몸이 따갑더군요..<br />
여기에 마트에서 파는 냉동만두 몇개 넣으면 속이 완전 아작...ㅠㅠ<br />
그나마 삼양라면이 속이 좀 편합니다.....<br />
저도 먹는다면 꼭 삼양라면만 먹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