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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의 안울립니다.<br />
특히 택시들<br />
신호 떨어지고 0.1초도 안돼서.<br />
쫓아가서 쥐어박고 싶습니다.<br />
ㅠ.ㅠ

한달에 손에 꼽을정도요...... 안누르는게 습관되어서 --;;;;;;;;

최대한 않누르려고 노력합니다.

저두 장규님 처럼 거의 누르지 않습니다.<br />
클락션을 누르면 왠지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br />
상대편이 위험할 경우에만 아주 가끔씩.....

크락숀 버튼이 듣는지 마는지도 모르는....

저도 사고 위험 있거나 진입로 막고 한참을 안 비켜주는 경우외엔<br />
잘 안울리는 편입니다.<br />
도로에서 졸고 있거나 앞,옆차 타이어 펑크나 이런건 꼭 울려서 알려주는 편이구요.<br />
뒤에서 빵빵 거리는건 <br />
제 잘못 없는 경우에는 맘 상하거나 그러지는 않네요.<br />
그냥 그려러니~~니가 알아서 날 제끼고 달려라~~ <br />
물론 아찔한 상황을 제공해 주시는 분 계시면<br />
전 따라갑니다.

저는 꼭 필요할때 꼭 필요한 많큼만 울립니다.^^

전 차에게는 필요할때 울려줍니다. 대신 사람에게 길 비키라고 울리진 않습니다. 스스로 차가 오는걸 인지하도록 서행하며 기다리지요.

제차산지 몇년되었는데 크락션 소리 2번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위급할땐 눌러야지요~<br />
저는 크락션소릴 줄일려고 구멍을 테프로 막고 댕깁니다~

거의 누르지 않습니다...<br />
고속도로 앞차(아주머니) 톨게이트 통과시 보니 문이 열려 있어<br />
크락션으로 신호했더니 속도 높여서 가더군요(아마 빨리 가라는 뜻으로 알아는지?)<br />
추월해서 창문열고 손짓으로 알려 드렸더니...<br />
갓길에 차 세우시더군요...<br />
크락숀도 요령있게 사용해야 될 것 같더군요... ^^<br />
제일 예의없는 싫어하는 행동은 보행자에게 크락숀 울리는 놈입니다... 그것

상대방의 급차선변경으로 사고 경험 있는 후에 지금은 방어운전 차원에서 짧은 크락션(삑~)이 약간 버릇이 됐습니다.<br />
상황에 따라 짧게 울려주는 크락션은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고 좋더라구요..<br />
운전대 잡고 있으면 사각지대가 많잖아요..

전 크락션 안누릅니다. <br />
<br />
습관들이기 나름인거 같어요. <br />
<br />
앞에 사람들 천천히 걸어갈땐 음악 볼륨을 살짝 올려주면 비켜 주드라구요^^

거의 안울립니다. 그래서인지 뒤에서 아무이유없이(?) 빵빵거리믄 더 느긋해 집니다~ ^^

제목보고 제 얘긴 줄 알았습니다.....<br />
버스 운행하는 데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br />
사실 뺑뺑거리면서도 저도 짜증날 때 있습니다.~~

전에는 앞에서 무개념 유턴 차가 들어오면 클락션 눌렀는데, 요새는 클락션 대신에 엑셀을 누릅니다.<br />
확 박아 버리고 차 바꾸게.....

안울립니다.<br />
만약 다른 차량이 제 차량을 인식못하고 위험하게 운전을 할때는 아주 작고 부드럽게, 짧은 경적정도.... 한달에 한번정도 울리는 것 같습니다.<br />
<br />
사람이 앞에 갈때는 절대 안울리구요.... 무조건 기다립니다.<br />
<br />
사람보다 우선하는 차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br />
그러나 앞서 가는 사람이 딴청하다가 체 차를 인식못하는 경우엔 더욱더 작고 부드럽게 차가 있다는 표

거의 안누릅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습관이 들다보니... 그런데 성격이 느긋해서 그런게 아니라 전적으로 습관이 그래서 인데 가끔 '핵폭탄과 유도탄'을 발사하는 버튼을 찾고 싶어집니다.

예전에 골목길 걸어가고 있는데 뒤에서 경적 울리고 비키라던 김여사가 생각나네요.<br />
<br />
참 개념없는 그 후럴랄라 확 엎어버릴까 하다가 간신히 참았지만...

1년에 대여섯 번 정도 울립니다. 그중 삼분의 이는 잘못 눌러서 울리는 경우라능.......

저희 남편은 아예 떼어버렸어요. 그것도 몇년전에.. 워낙에 큰소리를 싫어하는 사람이라...

거의 안 울리지만 개념없는 사람들에게는 가끔 눌러 줍니다.

1년에 1번 정도 누릅니다<br />
여전히 작동되는지 확인하기위해 아무도 없는 곳을 갈 때 눌러 봅니다

전 일년에 한두번 정도입니다...

전 거의 안울립니다.<br />
특히 택시들<br />
신호 떨어지고 0.1초도 안돼서.<br />
쫓아가서 쥐어박고 싶습니다.<br />
ㅠ.ㅠ

한달에 손에 꼽을정도요...... 안누르는게 습관되어서 --;;;;;;;;

최대한 않누르려고 노력합니다.

저두 장규님 처럼 거의 누르지 않습니다.<br />
클락션을 누르면 왠지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br />
상대편이 위험할 경우에만 아주 가끔씩.....

크락숀 버튼이 듣는지 마는지도 모르는....

저도 사고 위험 있거나 진입로 막고 한참을 안 비켜주는 경우외엔<br />
잘 안울리는 편입니다.<br />
도로에서 졸고 있거나 앞,옆차 타이어 펑크나 이런건 꼭 울려서 알려주는 편이구요.<br />
뒤에서 빵빵 거리는건 <br />
제 잘못 없는 경우에는 맘 상하거나 그러지는 않네요.<br />
그냥 그려러니~~니가 알아서 날 제끼고 달려라~~ <br />
물론 아찔한 상황을 제공해 주시는 분 계시면<br />
전 따라갑니다.

저는 꼭 필요할때 꼭 필요한 많큼만 울립니다.^^

전 차에게는 필요할때 울려줍니다. 대신 사람에게 길 비키라고 울리진 않습니다. 스스로 차가 오는걸 인지하도록 서행하며 기다리지요.

제차산지 몇년되었는데 크락션 소리 2번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위급할땐 눌러야지요~<br />
저는 크락션소릴 줄일려고 구멍을 테프로 막고 댕깁니다~

거의 누르지 않습니다...<br />
고속도로 앞차(아주머니) 톨게이트 통과시 보니 문이 열려 있어<br />
크락션으로 신호했더니 속도 높여서 가더군요(아마 빨리 가라는 뜻으로 알아는지?)<br />
추월해서 창문열고 손짓으로 알려 드렸더니...<br />
갓길에 차 세우시더군요...<br />
크락숀도 요령있게 사용해야 될 것 같더군요... ^^<br />
제일 예의없는 싫어하는 행동은 보행자에게 크락숀 울리는 놈입니다... 그것

상대방의 급차선변경으로 사고 경험 있는 후에 지금은 방어운전 차원에서 짧은 크락션(삑~)이 약간 버릇이 됐습니다.<br />
상황에 따라 짧게 울려주는 크락션은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고 좋더라구요..<br />
운전대 잡고 있으면 사각지대가 많잖아요..

전 크락션 안누릅니다. <br />
<br />
습관들이기 나름인거 같어요. <br />
<br />
앞에 사람들 천천히 걸어갈땐 음악 볼륨을 살짝 올려주면 비켜 주드라구요^^

거의 안울립니다. 그래서인지 뒤에서 아무이유없이(?) 빵빵거리믄 더 느긋해 집니다~ ^^

제목보고 제 얘긴 줄 알았습니다.....<br />
버스 운행하는 데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br />
사실 뺑뺑거리면서도 저도 짜증날 때 있습니다.~~

전에는 앞에서 무개념 유턴 차가 들어오면 클락션 눌렀는데, 요새는 클락션 대신에 엑셀을 누릅니다.<br />
확 박아 버리고 차 바꾸게.....

안울립니다.<br />
만약 다른 차량이 제 차량을 인식못하고 위험하게 운전을 할때는 아주 작고 부드럽게, 짧은 경적정도.... 한달에 한번정도 울리는 것 같습니다.<br />
<br />
사람이 앞에 갈때는 절대 안울리구요.... 무조건 기다립니다.<br />
<br />
사람보다 우선하는 차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br />
그러나 앞서 가는 사람이 딴청하다가 체 차를 인식못하는 경우엔 더욱더 작고 부드럽게 차가 있다는 표

거의 안누릅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습관이 들다보니... 그런데 성격이 느긋해서 그런게 아니라 전적으로 습관이 그래서 인데 가끔 '핵폭탄과 유도탄'을 발사하는 버튼을 찾고 싶어집니다.

예전에 골목길 걸어가고 있는데 뒤에서 경적 울리고 비키라던 김여사가 생각나네요.<br />
<br />
참 개념없는 그 후럴랄라 확 엎어버릴까 하다가 간신히 참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