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용...
박두호님께서 2009-12-05 18:48:13에 쓰신 내용입니다
: 윤석준씨 내 글에 괴팍한 악플만 줄줄이 다는데 당신이나 잘해
: 당신 할일없고 만날 사람도 없어서 이 게시판에 하루종일 기생하면서 일상적인 글들 읽어나가는 건 이해하겠는데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 말은 하지마. 나이가 어리더라도 그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거든? 서울대 철학과 전망이 몇점인지 나도 내 고등학교 은사님이랑 개인통화하고 결정한 거거든. 내 모의고사 점수나 알고하는 소리야 이 백수야. 윤석준 당신 맘 같아선 패죽이고 싶지만 내가 참을께. 그래도 난 내 용돈으로 철학책 사서 지금까지 공부했고 자존심과 윤리 지키고 영화를 비롯해서 음악 철학 문학까지 교양쌓은 사람이야. 당신같이 남에게 상처주는 사람과는 질이 달라.
: 당신같이 저질에 어린 사람에게 날개도 못펴게 개소리하고 이리 저리 사람 말로 찔러보다가는 현피가는 수도 있어? 나 키 190가까이 되거든. 근육은 얼마없지만 당신정도는 처리할 수 있거든. 그러니까 그만 닥쳐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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