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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속는다면, 병신이겠지요.
※ 김경희씨,
"무턱대고 감싸안는 놈도 병신이긴 마찬가지"라고,
좀 전에 제 글에 덧글 다셨는데,
(당신 덧글 꼴보기 싫어서, 글 지우고 새로 올린 겁니다)
'무턱대고' 감싸안는 겁니까?
한 총리 측에 혐의를 걸 수 없고,
박연차 게이트의 재판이라고 볼 수 있는 근거는
위에 링크한 기사에 조목조목 설명되어 있으니,
'무턱대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턱대고' 까는 당신 같은 분(○인지 ○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이야말로
○○이 아닌가 저는 생각합니다만?
당신이 어떤 성향인지는 대략 짐작은 합니다.
이 게시판에서, 어떤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토론의 모습도 보여주지 않고
한 마디씩 툭툭 던지기만 해 왔던 것, 잘 압니다.
그러나, 어떤 피의 사실도 없는 상태에서 의혹 보도 기사가 나가고,
그러한 떡밥이 기자들에게 유출되는 일이
위법이고 비윤리적이라는 건,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인정하셔야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