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건 엘지 자기들 기준입니다..<br />
지들 기준이 5개, 10개, 20개면 뭐합니까?<br />
애시당초 개봉하기전에 그런 동의 구한적도 없는데..<br />
반품하시면 됩니다..<br />
불량화소 부위 접사 사진 찍어놓으시고요..

광고두 그렇게 했으면야 뭐 안고 가든 끼고 가든 하는데 광고는 그렇게 안 하잖아요?

모니터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는 것 같더군요.<br />
같은 돈주고 운에 따라야하는 웃기는 상황입니다.

어쨋든 항의해야 바꿔주지요. 불량화소는 다른 회사도 대부분 정책이 비슷합니다. <br />
<br />

불량화소에대해 조금 말씀드리면<br />
<br />
불량화소를 뽑는건 정말 복입니다<br />
<br />
그래서 회사마다 3개,5개 10개등 불량 기준이 있죠<br />
<br />
이게 없는것은 무결점이라고 해서 따로 더 비싸게 팔지요<br />
<br />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br />
<br />
만일 회사가 저런 불량을 일반품 으로 안팔고 무결점만 판다고 하면<br />
<br />
지금 150만

무결점 lcd tv 사신건데 교환을 안해주는거에요?

불량화소 위치[화면중앙근처]에 따른 교환이나 환불은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br />
좋은 결과 있으시길....

불량 기준 : 회사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있습니다. <br />
<br />
저 같은 경우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기에-불량 화소인지 아닌지도 잘 구분을 못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그냥 잘 보고 있구요. <br />
<br />
특A제품-소니것은 거의 무결점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r />

티비 이용자중에 <br />
불량화소가 뭔지도 모르시는 어르신분들 아주 많습니다...<br />
너무 민감해진 탓이기도 하지요....

제 계산이 맞다면 full HD의 경우 1920X1080X3 = 6220800개의 화소중에 4개가 불량이라는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합니다.<br />
저도 그런 제품받으면 무척 열받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이규호님 말씀처럼 현실이기는 한 것 같습니다.

엘지전자가 막장이 아니라 모든 기업이 원래 그렇습니다. 자체적으로 불량화소 몇 개 이하는 제품 불량이 아니다 라고 정해놓은 거죠. 삼성이나 다른 기업도 마찬가지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일한 제품(혹은 성능)인데 무결점이라는 이름으로 불량화소가 1개라도 발견되면 교환(혹은 환불?)해주는 대신 가격을 더 받는 제품도 있더군요. <br />
그건 그렇고 불량화소가 그냥 맨눈에 보일 정도인가요?

네 어떤 불량이면요 화소가 아예 죽거나 멍이든정도 입니다...<br />
3미터 거리에서도 정확하게 보입니다...

강훈석님이 티비를 반품하신다면 그 티비는 회사에서 등급품으로 분류되어<br />
저희회사 게시판에 올라오겠네요...<br />
제가 티비사업부는 아니지만, 원래는 소비자우롱죄로 마땅히 바꿔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br />
불량화소 1개건,10개건 간에 a/s가 단순히 고장난 부품 고쳐주고 ,불량품만 바꿔주는 시대는 지났거든요<br />
엘지전자에서는 고객감동 서비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br />
전화 다시 하셔서 팀장바꿔라 인터넷

목소리크면 바리 바꿔 줍니다^^

저도 LG 42 인치 엘씨디 사용중인데,<br />
불량 화소가 대략 중앙 근처 부분에 한개 있습니다. (물론 저도 데드픽셀입니다.)<br />
이게 컴퓨터 모니터처럼 얼굴 들이대고 보는 상황이 아니다 보니<br />
티비 볼때나 DVD 볼때, 컴퓨터로 게임 할때 등등... <br />
별로 거슬리지 않더군요. 거의 못느낀다고나 할까요...<br />
딱 자리를 알기 때문에 신경 쓰고 보면 진짜 3 미터 뒤에서도 보입니다만,...<br

그럼 배송받기전에 매장에서 확인하거나,아니면 계산영수증에 불량화소 2개이상없어야하며, 중앙에는 불량화소 결코 없을것 등 서면확인하고 구입해야 겠네요

어찌보면 태영님 말씀이 정답이네요...

매장에서요 ?<br />
보통 매장에는 밥통이나 이런 작은 물건 말고는<br />
대형 가전제품일 경우에는 전시된 물건밖에 없습니다.<br />
배송은 거의 물류센타부터 시작되요.<br />
그걸 매장에 가져와서 뜯어보고 화소 확인하고 가져가겠다 하면...<br />
글쎄요... 그렇게 하나는데가 몇군데나 있을지...

무결점을 원하시면 무결점 제품을 사시거나 돈 더주고 수입품 사셔야겠지요^^

훈석님 맘도 이해는 되지만, 이규호님 말씀에 공감합니다.<br />
TV는 즐기며 보는 것이지 숨은그림 찾기가 아니잖아요. 물론 훈석님 시력이 아주 뛰어나서 데드픽셀 몇개가<br />
3m 뒤에서도 자연스럽게 보인다면 거슬릴테니까 항의할 수도 있겠습니다.<br />
이럴땐 시력나쁜 제가 오히려 나은 부분도 있네요. ㅎㅎ

수입품도 불량화소 있습니다.

전 불량 화소가 안보입니다. 눈이 나빠서... 눈에 자꾸 거슬리면 교환하세요^^

구매전에 구입처에다가 불량화소 없는거 보장해달라는 조건으로 사겠다고 하면 됩니다.<br />
그러면 판매자가 교환받는데 도움을 줍니다.<br />
보통 불량화소 처리기준은 땡깡이 심하면 결국 바꿔주는게 보통입니다. 어디든 마찬가지이지요.<br />
소니의 경우 수십대를 써보고 납품해본 과정에서 불량화소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일선 센터에서는 본사에서 정한 규정에 따라 처리를 하기 때문에 <br />
그 사람들이 싸가지가 없어서 그러는 것은 아닐겁니다.<br />
구입처를 통해 반품을 하시는 편이 좋을듯 싶습니다.

완벽한 제품은 드문것 같습니다.<br />
<br />
엘씨디제품들 보면 무결점이라고 해서 불량화소가 아예 없는것들은 비싸게 팔고 있죠.<br />
<br />
불량화소 몇개에 반품을 생각하신다면 애초부터 무결점 제품을 알아 보셨어야 했을겁니다.<br />
<br />
위에 이규호님 댓글이 딱 적절해 보이네요.

불량화소는 법적으로도 통과된?? 부분 입니다.<br />
소비자가 안고가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 맞습니다.<br />
지금의 기술로는 어쩔 수 없다는게 현실이구요..<br />
돈을 더 주고 보험겪인 무결점을 사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br />
<br />
판매처, 제조사 법대로 제대로 하고 있는 겁니다.<br />
<br />
님 말씀대로 같은 돈주고 누구는 100%완전한거 사용하고 누구는 재수없게 불량화소 걸린거 사용하는

그리고 구입처에서는 절대 lg 에서 교환판정 내리기 전까지 죽어도 안해줍니다.<br />
왜냐..<br />
<br />
물건을 개봉해서 설치됐는데.. 환불해주면 이거 어디다 씁니까?<br />
<br />
lg 에도 반품이 안되는데..<br />
<br />
판매자와 싸울부분은 없습니다. 제조사와 싸워야 합니다.

아.. 그리고.. 무결점 제품은 불량화소가 1개라도 발생시 교환해주는 것입니다.<br />
아싸리 처음부터 결점이 없이 나오는게 아니라..<br />
보험을 든다고 봐야 하죠..

그건 엘지 자기들 기준입니다..<br />
지들 기준이 5개, 10개, 20개면 뭐합니까?<br />
애시당초 개봉하기전에 그런 동의 구한적도 없는데..<br />
반품하시면 됩니다..<br />
불량화소 부위 접사 사진 찍어놓으시고요..

광고두 그렇게 했으면야 뭐 안고 가든 끼고 가든 하는데 광고는 그렇게 안 하잖아요?

모니터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는 것 같더군요.<br />
같은 돈주고 운에 따라야하는 웃기는 상황입니다.

어쨋든 항의해야 바꿔주지요. 불량화소는 다른 회사도 대부분 정책이 비슷합니다. <br />
<br />

불량화소에대해 조금 말씀드리면<br />
<br />
불량화소를 뽑는건 정말 복입니다<br />
<br />
그래서 회사마다 3개,5개 10개등 불량 기준이 있죠<br />
<br />
이게 없는것은 무결점이라고 해서 따로 더 비싸게 팔지요<br />
<br />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br />
<br />
만일 회사가 저런 불량을 일반품 으로 안팔고 무결점만 판다고 하면<br />
<br />
지금 150만

무결점 lcd tv 사신건데 교환을 안해주는거에요?

불량화소 위치[화면중앙근처]에 따른 교환이나 환불은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br />
좋은 결과 있으시길....

불량 기준 : 회사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있습니다. <br />
<br />
저 같은 경우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기에-불량 화소인지 아닌지도 잘 구분을 못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그냥 잘 보고 있구요. <br />
<br />
특A제품-소니것은 거의 무결점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r />

티비 이용자중에 <br />
불량화소가 뭔지도 모르시는 어르신분들 아주 많습니다...<br />
너무 민감해진 탓이기도 하지요....

제 계산이 맞다면 full HD의 경우 1920X1080X3 = 6220800개의 화소중에 4개가 불량이라는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합니다.<br />
저도 그런 제품받으면 무척 열받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이규호님 말씀처럼 현실이기는 한 것 같습니다.

엘지전자가 막장이 아니라 모든 기업이 원래 그렇습니다. 자체적으로 불량화소 몇 개 이하는 제품 불량이 아니다 라고 정해놓은 거죠. 삼성이나 다른 기업도 마찬가지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일한 제품(혹은 성능)인데 무결점이라는 이름으로 불량화소가 1개라도 발견되면 교환(혹은 환불?)해주는 대신 가격을 더 받는 제품도 있더군요. <br />
그건 그렇고 불량화소가 그냥 맨눈에 보일 정도인가요?

네 어떤 불량이면요 화소가 아예 죽거나 멍이든정도 입니다...<br />
3미터 거리에서도 정확하게 보입니다...

강훈석님이 티비를 반품하신다면 그 티비는 회사에서 등급품으로 분류되어<br />
저희회사 게시판에 올라오겠네요...<br />
제가 티비사업부는 아니지만, 원래는 소비자우롱죄로 마땅히 바꿔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br />
불량화소 1개건,10개건 간에 a/s가 단순히 고장난 부품 고쳐주고 ,불량품만 바꿔주는 시대는 지났거든요<br />
엘지전자에서는 고객감동 서비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br />
전화 다시 하셔서 팀장바꿔라 인터넷

목소리크면 바리 바꿔 줍니다^^

저도 LG 42 인치 엘씨디 사용중인데,<br />
불량 화소가 대략 중앙 근처 부분에 한개 있습니다. (물론 저도 데드픽셀입니다.)<br />
이게 컴퓨터 모니터처럼 얼굴 들이대고 보는 상황이 아니다 보니<br />
티비 볼때나 DVD 볼때, 컴퓨터로 게임 할때 등등... <br />
별로 거슬리지 않더군요. 거의 못느낀다고나 할까요...<br />
딱 자리를 알기 때문에 신경 쓰고 보면 진짜 3 미터 뒤에서도 보입니다만,...<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