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님 영화 좋아합니다."잘 알지도 못하면서" 잘봤죠. <br />
이분 영화에 항상 나오는 특징이라면 ,,갑자기 여자가 남자한테 쏘아붙이는 장면이 나옵니다.심하게 원망하는 장면.. 그리고 남자주인공은 항상 소집단에서 어울리지 못하는 존재로 표현됩니다. 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극장전'-'잘 알지도 못하면서'가 연작 같은 느낌이죠.<br />
요즈음 작품들은, 홍감독이 너무 자신의 얘기를 하고 싶어<br />
안달인 것 같기도 해요. 영화 속 인물들은 솔직하고 순수한 것 같지만, <br />
어떠한 상황에서도 거짓을 지니고 있는 나의 모습이기도 한 것 같지요?<br />
<br />
영화에서의 주인공에게서 배울점은 찌질찌질인지 껄덕껄덕인지 하여간,<br />
뭐 그래야 여자와 섹스에 이를 수있다 라는
홍상수님 영화 좋아합니다."잘 알지도 못하면서" 잘봤죠. <br />
이분 영화에 항상 나오는 특징이라면 ,,갑자기 여자가 남자한테 쏘아붙이는 장면이 나옵니다.심하게 원망하는 장면.. 그리고 남자주인공은 항상 소집단에서 어울리지 못하는 존재로 표현됩니다. 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극장전'-'잘 알지도 못하면서'가 연작 같은 느낌이죠.<br />
요즈음 작품들은, 홍감독이 너무 자신의 얘기를 하고 싶어<br />
안달인 것 같기도 해요. 영화 속 인물들은 솔직하고 순수한 것 같지만, <br />
어떠한 상황에서도 거짓을 지니고 있는 나의 모습이기도 한 것 같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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