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일지~
두번째날..혼자 쓸쓸한 밤을 어찌 보낼까 잘 돌아가지 않는 뇌를 이빠이 굴려본다..
띰띰하다..
컴퓨터에
5.1체널 수피커
50인치 PDP까장 있다..
그럼에도 방구석은 러브모텔 같지 않고 정갈하다.
두번째날..
자정이 너머 컴터를 틀어따... 혹시나 하는 생각에 본능적으로 예술작품을 차자따~~!!
쉰발...ㅤㅇㅡㅄ따..
영화랑 성인영화가 디빅으로 IPTV처럼 볼수이께 해놔따..
성인영화 검색 시작 댄장..
비됴가게 19금 수준이닷..ㅜㅜ;;
티비를 트러본다..
오옷~~~~~~~~!!!
얏홍채널~~~~~~~~~!! 발견~
은밀한 부위가 엄청 크게 ~~!! 잘 보인닷~!!!!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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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장할 그러타~~!!
모자이크가 엄청크게 화면 가득한거시다..
오옷 얏홍에서 자막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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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롤~~중국어 자막이닷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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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기냥 자따,,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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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에는 복도에 있는 성인용품 자판기와 대화를 나눠봐야 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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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알 샘플을 보니 광범아자씨 생각이 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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