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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여자애가 저를 덮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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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4 16:10:11

추천수

조회수 1,755

제목

중학생 여자애가 저를 덮치겠;;;

글쓴이

김덕기 [가입일자 : ]

내용

버스 뒤에서 두번째 줄에 앉아 잘 가고 있건만

중딩 2학년? 되 보이는 기지배들 셋이 타서 맨 뒤에(제 바로 뒤) 쪼르르 앉았습니다.

한 녀석이 순간 앞으로 '울컥' 기울었나봐요.

일행 중 한 녀석이 하는 소리가

"왜, 앞에 덮치고 싶었어? 네 맘 다 안다~"

딸 뽐뿌가 사라지는 순간이었습니다..ㅋ

차라리 귓구녕에 엠휘3 이라도 꽂고 있었음 못들었을텐데... 아흠아흠;

요즘 애들 참 조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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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기

2009-12-04 17:34:37

지연님 당황했겠네요.

sutra76@hanmail.net

2009-12-04 17:43:22

지연님 부럽습니다.

이인근

2009-12-04 19:25:37

지연님 그학교가 어느동내에있나용?..........<br />
참좋은학교입니당

임덕묵

2009-12-04 20:51:28

-0- 그동네가 어디죠? 여기선 담배만 피워도 도망가던데3-3-3

canon.shot@gmail.com

2009-12-04 22:06:17

거 영화의 한장면 인건가요ㅋㅋㅋ<br />

hansol402@yahoo.co.kr

2009-12-04 22:34:34

배나온 아자씨는 퇴짜여요~

이인근

2009-12-05 01:07:43

그동내에살고싶다앙

소병기

2009-12-04 17:34:37

지연님 당황했겠네요.

sutra76@hanmail.net

2009-12-04 17:43:22

지연님 부럽습니다.

이인근

2009-12-04 19:25:37

지연님 그학교가 어느동내에있나용?..........<br />
참좋은학교입니당

임덕묵

2009-12-04 20:51:28

-0- 그동네가 어디죠? 여기선 담배만 피워도 도망가던데3-3-3

canon.shot@gmail.com

2009-12-04 22:06:17

거 영화의 한장면 인건가요ㅋㅋㅋ<br />

hansol402@yahoo.co.kr

2009-12-04 22:34:34

배나온 아자씨는 퇴짜여요~

이인근

2009-12-05 01:07:43

그동내에살고싶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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