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못 느꼈는데 요새 나오는 광고들 보면 상품광고보다 맨날 신파극 같은 광고들이 나오더군요.



무슨 가족이라고 하면서 아침에 나오는 것부터 완전히 무슨 70년대 새마을 운동하는것도 아니고 국민에게 무슨 근거도 없이 호소하는게 정말 짜증이 나네요.



실력도 없는것들의 공통점은 데어터없이 그냥 억지에 짜는거라는건 세상이 다 아는건데 어째 하는 짓거들이 그리고 똑깥은지 모르겠습니다.



국민을 뭘로 보는지 모르겠지만 화딱지가 나서 참을수가 없네요.



100토론 같은 프로그램에서 전문가만 데리고 하지 말고 그냥 평범한 시민들로 구성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아마 볼만할겁니다. 괜히 얌전한 척하지 말고 막짱도 뜨고 볼펜도 던지면서 얼마나 국민들이 답답해 하는지 알게 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