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공공사업 프로젝트 때문에
제안서를 쓰려고 타지에 와 있습니다.
아주 외진곳이 아닌 모 광역시의
시내입니다.
4대강 사업이랑은 전혀 무관하오니 절 씨브면 안대여
IT관련 사업임다
여그까지~~~
모텔에 혼자 투숙을 하니 심심합니다.
잠이 오기는 하는데
역시나 각티슈에 화려한 문구가 눈에 띕니다.
자 나열합니다.
낑낑다방
지지다방
S 다방
Q 다방
모델다방
꼭지다방
69다방
여대생다방
끼다방
오봉다방
보조개다방
24시간 열심히 일하는 서비스업의 투철한 정신
우리는 본 받아야 합니다. ㅡㅡ;;
티비나 보고 디비져 자야겠습니다.
푹 쉬었다가 이렇게 갑작스럽게 바삐 일을 하다보니
머리가 부하가 사정없이 걸립니다.
언능 자야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