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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자 보쌈하러 떠납니다........
이현창님...... 메뉴판에는 없다는 그 머시기 특별요리 좀 남겨주시고요 ^^<br /> 윤양진님...... 꼭 뵙고 싶은 분이십니다. 무서우시더라도 천천히 스릴을 즐기시면서 좀 기다려주세요 ^^<br />
아~~ 마음은 신촌에...몸은 가평에
신촌갔다가 안 망가져서 혼자서 홍대입구 동지네 갔다가 그래도 안 망가지고 졸립기만 해서 그냥 들어왔습니다. <br /> 윤양진님, 이경호님, 안성근님, 이현창님... 그리고 현창님 후배분들 반가왔습니다.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