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글 올렸을 텐데요. 동생이랑 밟으로 가겠다고. 어떤 사업가가 엄마가 마트에서 일하는 거 담당이었는데 금액이 엄마가 말 않하려하는데 기간으로봐서 300만원정도 됩니다. 마트에서 엄마가 11시간씩 앉지도 못하고 일어서서 일하는데 그 사람이 월급을 안 주고 도망쳤습니다. 노동청에 신고해도 주변 사람들이 소용없다고 하고 고소하는 수 밖에 없는데요. 그사람 여분의 돈은 있을텐데요. 그사람이 돈을 감쳐두고 뻐기면 그 사람 감방에는 보낼 수 있을련지요. 사기죄로 감방에 보내고 싶습니다. 경험있으신 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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