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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총과장미 공연도 있죠.그런데 아내가 아는 노래 없다고 가기 싫다네요.<br /> 그린데이도 하죠.<br />
wind 만 없다면..달려갑니다만
오~~멋진데요...Fantasy, Boogie Wonderland 이 두곡 정말 좋아라하는데 부럽습니다...^^
와 september, after the love is gone.....들으러 가고 싶습니다........요즘 멤버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모리스 화이트는 당근 대장이니까 있을테고 필립 베일리는 다시 가입했나 모르겠네요...하도 오래전 얘기라....
사랑이 지나가고나니 온다고 하는군요 -_-<br />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퇴물들 공연장으로 바뀌었는지.<br /> 그나마 일본 갔다 집에가기전에 비행기 기름값이라도 빼러오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