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w.html
아직 여근곡 에파소드는 안나오네요
그리고 지귀라는 인물도 아직 나올 기미를 안보이네요
사실 선덕여왕과 지귀에 얽힌 설화가 가장 극적인 요소가 많이 담긴 부분인데
작가가 뭐 이런 부분은 그냥 스킵하나요
지귀설화가 연극이나 오페라 뮤지컬 무용에서는 가끔 다루어지는데 드라마에서는 아직..
아 오래 전에 어떤 드라마에서 잠간 다룬 것을 본 기억이 있기는 있네요
창작오페라 지귀·아랑, 재공연 '배틀' 2009-11-19 15:47:38
-지귀는 신라 영묘사의 화재사건이 배경이다. 선덕여왕을 사모하다 죽어 화귀가 된 남자의 이야기인 지귀설화가 바탕이다.
이들 두 작품 중 한 편은 관객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2010년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다시 공연된다.
-김선희 발레 앙상블 2006 '지귀-불꽃'(17~18일)=예술의전당 토월극장. 신라 선덕여왕을 사모하다 불꽃이 되어버린 지귀의 이야기인 지귀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속세의 번뇌가' '속풀이' 등으로 한국창작발레의 가능성을 보여 준 김선희가 안무했다.
그런데 드라마를 보니 폐하라고 하네요
드라마라지만 어이가 없기도 하네요
이제 겨우 부족연맹체의 수장인 마립간 니사금에서 한발 나아가
칭왕을 한지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폐하라.. 폐하의 인플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