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곳에 계시네요~ 예전에 인제터널때문에 근2년을 다녔었네요~ 산을 좋아해서 시간나면 그쪽 산, 계곡 트래킹도 좀 하고... 그러다보니 민박도 많이했었는데요. 여름엔 사람이 너무 많더군요~ 겨울엔 길이 얼어 좀 불안불안하고 ^^ 7~8년 전만해도 정말 오지 분위기가 났었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다니니...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듭니다(이기적인 생각이지만요 ㅎㅎ).<br />
나중에 저희 산악회 분들과 한번 추진해봐야겠네요~~ ^^
우리 아이가 좋아하겠는데요..<br />
요즘 힘들어 하는 마눌님 모시고 바람 쐬러 가고 싶네요.<br />
(정작 본인이 시간이 나야 할텐데..)<br />
가능하면 부모님도 모시고 가고 싶고..<br />
생각과 현실이 따로 노네요 .. <br />
얘기 해보고 날 잡히면 연락 드릴께요~~~ ^^
좋은 곳에 계시네요~ 예전에 인제터널때문에 근2년을 다녔었네요~ 산을 좋아해서 시간나면 그쪽 산, 계곡 트래킹도 좀 하고... 그러다보니 민박도 많이했었는데요. 여름엔 사람이 너무 많더군요~ 겨울엔 길이 얼어 좀 불안불안하고 ^^ 7~8년 전만해도 정말 오지 분위기가 났었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다니니...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듭니다(이기적인 생각이지만요 ㅎㅎ).<br />
나중에 저희 산악회 분들과 한번 추진해봐야겠네요~~ ^^
우리 아이가 좋아하겠는데요..<br />
요즘 힘들어 하는 마눌님 모시고 바람 쐬러 가고 싶네요.<br />
(정작 본인이 시간이 나야 할텐데..)<br />
가능하면 부모님도 모시고 가고 싶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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