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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입맛이 그리우신분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2-01 13:29:45
추천수 0
조회수   571

제목

옛날 입맛이 그리우신분들

글쓴이

임대혁 [가입일자 : 2005-02-18]
내용
복각 잘했다 못했다를 논하기 전에....본인이 정말 객관적으로 그시절의 입맛을 간직 내지는 기억하고 있는지(좋은쪽으로)가 의문이고 저는 아니라고 많은 돈을 걸수있습니다..



이유는..그당시가 일반인들에게 만족할만한 입맛을 제공하는 사회가 아니었고...그렇기 때문에...추억에 남은 아주아주 굉장히 띄엄띄엄 먹었던 맛난 맛의 음식은 그걸 매일 먹었다던지 하는 사람들과 달리 외곡되었을 확율이 거의 100%죠...속된말로 니가 고기맛을 알아? 죠...



한반 80명이었던 국민학교...70명이었던 중학교 깜장 교복때에....그때말로 벤또에 반찬 그릇밑의 밥풀 띄어먹으면서.....



반찬이란건 밥을 먹기위한 간맞추는 음식이었던때....아마 지금도 자주 올라오는 김치, 멸치, 장조림, 계란말이 등의 음식도 2배이상 짠게 정상이던 시절...물론 부잣집 기준...



그이하의 반찬들을 본적은 있지만 언급은 안하겠습니다..인터넸이니 맘껏 찾으실수있으니...



아무튼...여러분이 아주가끔 드시던 옛맛을 누가 복각했다면....그게 도대체 여러분의 지금 입맞에 맞으리라고 생각하시는지...?



아래의 라면 투명한 덕용포장부터 하나에 40원할때 식당에서 80원할때부터 사먹어본사람입니다만....



블라인드 테스트 같은거죠...암튼 라면...특히 우리국민들 우리 이웃들에게 참 고마운 위대한 라면....사랑합니다...ㅎㅎㅎ





ps 동회에서 50개짜리 라면 타서 10개 한가번에 끓여서 같이먹던 친구는 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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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혁 2009-12-01 14:15:35
답글

네...잘못햇습니다....

임대혁 2009-12-01 14:15:35
답글

네...잘못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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