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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의 잣대는 그 숫자를 아무도 모를걸요.... 조중동댁 며느리도 모를겁니다.
저런것들이 언론입네~~하고 권력의 심장에 들어가 있으니 이게 무슨......
국민들을 자신들의 힘을 얻는데 필요한 자재로만 길들이려는 조중동... 그래도 바로 옆을 보시면 그 신문밖에 안 보여요 저희 집두 경*신문을 보지만 아마 저희 동에서 딱 한집일 것 같아요 이런 현실이 억울합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