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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름장도 통하지 않는게 아니라 이제 철이 들어 부모의 심중을 헤아릴 줄도 알게 되었군요 -_-
요즘 같으면 경치 좋은데 가서 혼자 살고 시퍼요~~~~~~^^*
경치 좋지 않아도 좋은데 걱정없이 일한 만큼만 벌 수 있는 곳에 가서 그걸로 먹고 살고 싶어요 -_-
같이 어디 멀리 떠납시다!!!!!!!
두분떠날거면.......청소헬기랑 잔차랑 명의이전 해주고............안녕히 가세여~
아드님 눈치 하고는...ㅜㅜ '공부 하지 말고 푹 쉬어' 그러면 '네` 빨간 등은 제가 먼저 켜 둘께요' 하고 얼렁 잘 것이지..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