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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증났던 군대 이야기 세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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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30 16:5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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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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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증났던 군대 이야기 세건.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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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우 [가입일자 : 2005-05-3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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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참들이 아니라고 우겨도 저기가 맞다고 올라가서 '이산이 아닌게벼~'하던 지역대장.
2. 하늘 같은 작대기들 많은 곳(중~원사)에서 '이보게' '자네' 하던 고문관 밥풀 두 개.
3. 낼모레 제대하는 나에게 빨래 좀 널어달라던 또 다른 밥풀 두 개. 얘 땜에 영창 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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