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이팟 1년 사용 후 황당했던것 두가지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09-11-29 12:44:31 |
|
|
|
|
제목 |
|
|
아이팟 1년 사용 후 황당했던것 두가지 |
글쓴이 |
|
|
조윤호 [가입일자 : 2002-03-19] |
내용
|
|
아이팟 터치가 요즘 인기있는 아이폰과 하드웨어를 공유하는데요..
2세대를 1년 정도 쓰면서 황당한 일이
1. 수리비가 24만원.. 아이팟 아이폰은 수리가 없습니다. 고장나면 무조건 교체
페키지 자체가 수리가 안되게 되어 있나봐요.. 고장나면 40만원 주고 산거 버려야합니다... 저는 어느날 갑자기 베터리가 과 충전되고 열이 펄펄 나서 폭팔할까봐
선풍기로 식히고 난리 쳤으나 사망.. 다행히 구입 6개월째여서 무상 교환 했습니다.
2. 터치 2세대는 블루투스 하드웨어가 들어 있는데 OS에서 묶어 놨습니다.
5달러 주고 3.X 버젼 OS을 구입해야 하는데 상술에 말리는 기분이라 기분이 좀 언짠습니다...
3. MP3 다운하기 핸펀보다 복잡해요.. 저는 PC 4대를 번갈아 쓰는데 딱 한대랑만 동기화 가능합니다. 두대랑 동기화하려면 안되는게 너무 많아요..
헉.. 세가지가 되버렸네... 3번째는 다들 아시는거니까 무시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