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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배 고프고 심심타... ㅠ.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1-28 19:40:40
추천수 0
조회수   407

제목

아고... 배 고프고 심심타... ㅠ.ㅠ;

글쓴이

구현회 [가입일자 : ]
내용
오늘도 출근해서 6시꺼정 빡시게 일하다가 좀전에 숙소에 왔음다.



32평 아파트에 저만 떨렁. ㅠ.ㅠ;



배가 살살 고프네요. 근데 펭소에 시켜묵든 중국집은 전화를 안 받는군요.

저같이 한개만 시키는 넘들이 많아서 망했나 봄다. ㅡㅡ;



아.. 천안에 아는 사람도 없으니 뭐 같이 묵자고 할수도 없고..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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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_admin@shinbiro.com 2009-11-28 19:43:26
답글

꽃다방에 전화 하세요~~

moolgum@gmail.com 2009-11-28 19:44:32
답글

백경훈님은 배고프시면 꽃다방에 전화하시는가 보군요.. 쿨럭. ㅡㅡ;

강성조 2009-11-28 19:53:14
답글

저도 집에와서 심심해서 티비보면서 라면 먹었어요...ㅠㅠ 호두과자라도 드세요 ㅎㅎ

이창석 2009-11-28 19:55:53
답글

강성조님 댓글보고 학원에서 호두과자 먹다가 목막히네요...^^

이병일 2009-11-28 19:56:11
답글

32평에 혼자 떨렁 있다고 아예 광고도배를 하시는군하.... ㅡ,.ㅡ^<br />
<br />
아무리 그래도 바바리을쉰 전번 따서 찾아갈 ㅊㅈ 가 와싸다엔 읍다는 거시 비극....ㅠ,.ㅠ

moolgum@gmail.com 2009-11-28 19:58:12
답글

라면이나 끊여 먹어야겠음다. ㅜ.ㅡ;

강성조 2009-11-28 20:03:48
답글

ㅎㅎ 창석님 목 막히게 해서 죄송합니다 ㅎ 고모가 천안에 살아서 갈&#46468;마다 호두과자를 먹어서 따뜻할&#46468; 먹으면 더 맛있잖아요! 현희님도 계란 잘 푸시길.. 전 풀다가 계란찜 같이 &#46124;어요 라면이 이도저도 아닌 흐리멍텅한 라면 ㅠㅠ

정영회 2009-11-28 20:04:03
답글

오랫만에 두정동 룸타운에 나들이 해보세요~~

전제훈 2009-11-28 20:04:04
답글

아마 꽃다방 이야기는....<br />
<br />
다방 아가씨 오면 밥해달라구....ㅠㅠ

moolgum@gmail.com 2009-11-28 20:11:03
답글

성조님.. 계란도 없어요.. 있는 건 라면과 몇쪼가리 안 남은 김치뿐. ㅠ.ㅠ;

강성조 2009-11-28 20:28:04
답글

저런~ 계란도 없다늬..계란없으면 밥이라도 미리 꺼내놔서 찬밥과 국물을 ㅎㅎ<br />
<br />
근데 제훈님 다방 시키면 밥도 해주나요 - -? 집앞에 많이 널려져 있던데 ㅎ

moolgum@gmail.com 2009-11-28 20:35:57
답글

쌀도 없어요. 프로젝트 한다꼬 빌린 숙소라 오로지 라멘과 김치뿐. ㅠ.ㅠ;

강성조 2009-11-28 20:41:13
답글

중국집 전화해서 공기밥 하나만 시키세요.. <br />
<br />
32평 혼자 vs 34평 혼자 <br />
<br />
제가 이긴듯 후후-_-v

김윤수 2009-11-28 22:10:23
답글

다방 아가씨 오면 밥해달라구...2

장희준 2009-11-29 02:43:57
답글

나도 출출한데...뭘 먹지..?<br />
옛 날엔..(한 20년 전) 꽃 다방 아가씨..흐흐~*^___^*<br />
<br />

nt_admin@shinbiro.com 2009-11-28 19:43:26
답글

꽃다방에 전화 하세요~~

moolgum@gmail.com 2009-11-28 19:44:32
답글

백경훈님은 배고프시면 꽃다방에 전화하시는가 보군요.. 쿨럭. ㅡㅡ;

강성조 2009-11-28 19:53:14
답글

저도 집에와서 심심해서 티비보면서 라면 먹었어요...ㅠㅠ 호두과자라도 드세요 ㅎㅎ

이창석 2009-11-28 19:55:53
답글

강성조님 댓글보고 학원에서 호두과자 먹다가 목막히네요...^^

이병일 2009-11-28 19:56:11
답글

32평에 혼자 떨렁 있다고 아예 광고도배를 하시는군하.... ㅡ,.ㅡ^<br />
<br />
아무리 그래도 바바리을쉰 전번 따서 찾아갈 ㅊㅈ 가 와싸다엔 읍다는 거시 비극....ㅠ,.ㅠ

moolgum@gmail.com 2009-11-28 19:58:12
답글

라면이나 끊여 먹어야겠음다. ㅜ.ㅡ;

강성조 2009-11-28 20:03:48
답글

ㅎㅎ 창석님 목 막히게 해서 죄송합니다 ㅎ 고모가 천안에 살아서 갈&#46468;마다 호두과자를 먹어서 따뜻할&#46468; 먹으면 더 맛있잖아요! 현희님도 계란 잘 푸시길.. 전 풀다가 계란찜 같이 &#46124;어요 라면이 이도저도 아닌 흐리멍텅한 라면 ㅠㅠ

정영회 2009-11-28 20:04:03
답글

오랫만에 두정동 룸타운에 나들이 해보세요~~

전제훈 2009-11-28 20:04:04
답글

아마 꽃다방 이야기는....<br />
<br />
다방 아가씨 오면 밥해달라구....ㅠㅠ

moolgum@gmail.com 2009-11-28 20:11:03
답글

성조님.. 계란도 없어요.. 있는 건 라면과 몇쪼가리 안 남은 김치뿐. ㅠ.ㅠ;

강성조 2009-11-28 20:28:04
답글

저런~ 계란도 없다늬..계란없으면 밥이라도 미리 꺼내놔서 찬밥과 국물을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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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훈님 다방 시키면 밥도 해주나요 - -? 집앞에 많이 널려져 있던데 ㅎ

moolgum@gmail.com 2009-11-28 20:35:57
답글

쌀도 없어요. 프로젝트 한다꼬 빌린 숙소라 오로지 라멘과 김치뿐. ㅠ.ㅠ;

강성조 2009-11-28 20:41:13
답글

중국집 전화해서 공기밥 하나만 시키세요.. <br />
<br />
32평 혼자 vs 34평 혼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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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긴듯 후후-_-v

김윤수 2009-11-28 22:10:23
답글

다방 아가씨 오면 밥해달라구...2

장희준 2009-11-29 02:43:57
답글

나도 출출한데...뭘 먹지..?<br />
옛 날엔..(한 20년 전) 꽃 다방 아가씨..흐흐~*^__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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