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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신촌벙개 갔다왔습니다..... ㅎ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1-28 01:38:03
추천수 2
조회수   770

제목

오랫만에 신촌벙개 갔다왔습니다..... ㅎ

글쓴이

이수영 [가입일자 : ]
내용


종로에서만 주구장창 벙개를 하다가



오랬만에 이훈상님께서 치셨던 신촌 오징어벙개에 갔다왔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제수씨도 오랬만에 봤구요



신세대라고 알고있던 병일님(어르신이 포장지가 어쩌구 하시는 이유를 알게됬습니다)



의 실체를 알게됬구요, 어리게 보이는(?) 훈상님도 봤습니다 ㅎ



나머지 분들이야 언제봐도 항상 비스므리 해서리 생략할께요~





귀가길에 마나님이 쫄면 사오라고 하셔서 단골분식집에서



포장해다가 먹고서 지금에서야 글올리고 자러갑니다...







편히 주무셔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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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삼 2009-11-28 01:41:39
답글

오늘 마침 동문회가 있어 참석하지 못했군요... 다음 기회에 .

이훈상 2009-11-28 02:42:43
답글

어리게 보이는게 아니라 실제로 어립니다....==3=3=3<br />

이상준 2009-11-28 09:18:07
답글

잼있으셨군효 ㅜ.ㅜ <br />
<br />
지금 사진 정리중이라능... ^^ ㅎㅎㅎ

조우룡 2009-11-28 09:26:28
답글

맨날 즈그들 끼리만..... ㅜ,.ㅠ^

김광범 2009-11-28 10:09:50
답글

맨날 즈그들 끼리만..... ㅜ,.ㅠ^ = 미투...ㅠㅠ

전인기 2009-11-28 10:45:15
답글

다 뱃살로 갔겠군요....

박병주 2009-11-28 11:09:53
답글

난 열씨미 금무 중이었는데.<br />
즈그들 낄20000~<br />
노즐이나 열려라~<br />
ㅠ.ㅠ

이병일 2009-11-28 12:10:18
답글

연우압빠께서 신세대인 저의 실체를 두 눈으로 똑똑하게 확인하신 날입니다.<br />
그간 저를 쭈구렁탱이 영감으로 매도한 모모 횐분들께 매우 분노하시더군요. ㅡ,.ㅡ<br />
고마워서 어쩔쭐 몰랐습니다. ㅠ.ㅠ

김영선 2009-11-28 12:24:09
답글

즈그들 끼리는 제 꺼 거덩요 -,- <br />
다들 사용을 자제해 주세요..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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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즈그들 끼리 ㅠ.ㅠ

김광범 2009-11-28 12:27:04
답글

증거를 대바바요...ㅠㅠ

이병일 2009-11-28 12:37:19
답글

을쉰들, 싸우시려면 다른 곳에 가셔서 싸우세요. ㅡ,.ㅡ^

김영선 2009-11-28 12:37:25
답글

광범으르신은<br />
<br />
증거를 대바바요<br />
<br />
그거를 쓰시면 되겠네요.. 뭐 -,-

diashop@naver.com 2009-11-28 12:52:25
답글

병일님께서 잘못 이해하셨네요~~<br />
<br />
젊은분한테 '포장지가 낡았다'는 표현을 쓰시는것같아서 이상했었는데요,<br />
어저께 뵙고서 '아~' 하고 수긍을 했다니까요.... =3=3=3<br />
<br />

이병일 2009-11-28 13:20:09
답글

아~ 눼...ㅠ.ㅠ<br />
<br />
어제 제가 입고 간 옷이 좀 낡긴 낡았죠....ㅠ.ㅠ<br />
요즘 제가 많이 어렵거등요? ㅠ..ㅠ<br />
<br />
년말연시도 다가오는데 불우이웃돕기 성금 좀 내시죠. 직접 저 한테....ㅠ.ㅠ

diashop@naver.com 2009-11-28 13:41:24
답글

꽃밭에서 사시면서 불우이웃이라뇨!!!

최화삼 2009-11-28 01:41:39
답글

오늘 마침 동문회가 있어 참석하지 못했군요... 다음 기회에 .

이훈상 2009-11-28 02:42:43
답글

어리게 보이는게 아니라 실제로 어립니다....==3=3=3<br />

이상준 2009-11-28 09:18:07
답글

잼있으셨군효 ㅜ.ㅜ <br />
<br />
지금 사진 정리중이라능... ^^ ㅎㅎㅎ

조우룡 2009-11-28 09:26:28
답글

맨날 즈그들 끼리만..... ㅜ,.ㅠ^

김광범 2009-11-28 10:09:50
답글

맨날 즈그들 끼리만..... ㅜ,.ㅠ^ = 미투...ㅠㅠ

전인기 2009-11-28 10:45:15
답글

다 뱃살로 갔겠군요....

박병주 2009-11-28 11:09:53
답글

난 열씨미 금무 중이었는데.<br />
즈그들 낄20000~<br />
노즐이나 열려라~<br />
ㅠ.ㅠ

이병일 2009-11-28 12:10:18
답글

연우압빠께서 신세대인 저의 실체를 두 눈으로 똑똑하게 확인하신 날입니다.<br />
그간 저를 쭈구렁탱이 영감으로 매도한 모모 횐분들께 매우 분노하시더군요. ㅡ,.ㅡ<br />
고마워서 어쩔쭐 몰랐습니다. ㅠ.ㅠ

김영선 2009-11-28 12:24:09
답글

즈그들 끼리는 제 꺼 거덩요 -,- <br />
다들 사용을 자제해 주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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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그들 끼리 ㅠ.ㅠ

김광범 2009-11-28 12:27:04
답글

증거를 대바바요...ㅠㅠ

이병일 2009-11-28 12:37:19
답글

을쉰들, 싸우시려면 다른 곳에 가셔서 싸우세요. ㅡ,.ㅡ^

김영선 2009-11-28 12:37:25
답글

광범으르신은<br />
<br />
증거를 대바바요<br />
<br />
그거를 쓰시면 되겠네요.. 뭐 -,-

diashop@naver.com 2009-11-28 12:52:25
답글

병일님께서 잘못 이해하셨네요~~<br />
<br />
젊은분한테 '포장지가 낡았다'는 표현을 쓰시는것같아서 이상했었는데요,<br />
어저께 뵙고서 '아~' 하고 수긍을 했다니까요.... =3=3=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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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일 2009-11-28 13:20:09
답글

아~ 눼...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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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입고 간 옷이 좀 낡긴 낡았죠....ㅠ.ㅠ<br />
요즘 제가 많이 어렵거등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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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연시도 다가오는데 불우이웃돕기 성금 좀 내시죠. 직접 저 한테....ㅠ.ㅠ

diashop@naver.com 2009-11-28 13:41:24
답글

꽃밭에서 사시면서 불우이웃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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