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비에는 며칠전부터 광고한
특별다큐 동물의 신비: 설치류의 언어..
이게 방송하고 있겠군요.
세계적으로 희귀한 사례라고 하지만
뭐 관심없구요. 네..
사람 목소리가 그리운 밤입죠.
그래서 참으로 음악듣기 좋은 밤이 되고 말았네요.
음악이 절실하기는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다들 어떤 어떤 음악듣고 계세요?
저는 오소영에 이어서
므흣한 일본언니 듀오 키로로의
수정같이 맑은 목소리로
귀를 정화하고 있습니다.
키로로.. 참 기분 좋아지네요.
이렇게 순수한 츠자들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덩달아 얼굴도 예뻐보인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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