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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에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때인가봅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1-27 19:45:51
추천수 0
조회수   664

제목

그 무엇에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때인가봅니다.,

글쓴이

김명건 [가입일자 : ]
내용
요즈음 쫌 그렇군요.

무기력하고, 뭔가 열심히 하여야 된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움직이는 만큼의 결과물은 몇개월째 나오지도 않아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쫌 그렇습니다.



^^ 뭐 이런 저런 이야기를 써볼까 했는데.,

길어져봐야 넉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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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우 2009-11-27 19:48:40
답글

앞으로 잘 된다니깐요. <br />
웅크린 만큼 폴짝 뛰지 않겠습니까?<br />
<br />
헬기도 날아오르려고 폴짝폴짝거리면서 발버둥치다가 확 날아오르는데요.

mikegkim@dreamwiz.com 2009-11-27 19:49:46
답글

ㅡ,.ㅡㅋ<br />
오늘은 한가하셨었나 봅니다......

전상우 2009-11-27 19:51:10
답글

이틀연속 뼉새에 퇴근했습니다. -_-;; <br />
유러피안 라이프로 살고있네요.

mikegkim@dreamwiz.com 2009-11-27 19:56:01
답글

ㅋㄷㅋㄷ 미리미리 시차적응을 하시는 군요 ^^

김현민 2009-11-27 19:56:41
답글

이럴때 애하나 낳으시면 5년은 금방 갑니다.

정영회 2009-11-27 20:00:55
답글

갱년기네..............이런말을 왜들 애써 감추고 딴소리들 하시는지...................3=3=3=333

김광범 2009-11-27 20:01:20
답글

그라길래 밤에 너무 무리하지 말라구 그랬잖어...ㅠㅠ

mikegkim@dreamwiz.com 2009-11-27 20:13:30
답글

애하나 더 낳으면 모라토리움 선언해야 합니다 T_T<br />
갱년기 아니거덩요 ㅡ,ㅡㅋ<br />
광범을쉰 개점휴업입니다 -_-z

정원근 2009-11-27 20:15:25
답글

허전할땐 뭔가를 계속 질러야...... -.-;;

김광범 2009-11-27 20:50:15
답글

화욜날 설서 만나~~<br />
<br />
내가 맛있는거 사줄껴~~<br />
<br />
그라구.....(비밀인데...)<br />
<br />
요즘 슈퍼시디 리핑해서 듣구 있는데~~(일본 친구넘이 BD에 담아서 보냈는데 하드에 옮겨서 시디로 구우니<br />
150장 정도가 나오네~~)<br />
<br />
한마디루 음질 주겨주거든~~<br />
<br />
좀 구워서 가져다 줄텡께 기둘려~~<br />
<br />

hansol402@yahoo.co.kr 2009-11-27 20:54:53
답글

바람을 한차례....

김진우 2009-11-27 21:20:36
답글

명건님 오랜만이유<br />
요즘 계절탓으로 우울증인가요?<br />
아님 권태기인가? 음악을 좀 많이 들으셔요.....<br />
스피커 줄을 함 바꿔서 기분 전환으로다........

김광범 2009-11-27 21:33:19
답글

폐경기라구 하네요...ㅠㅠ

kwjung@msn.com 2009-11-27 21:40:25
답글

앞으로 잘되실꺼에용~

김진우 2009-11-27 21:41:35
답글

그런 폐경기는 벌써 몇년전에 겪었는데..<br />
그걸 겪어야 진정 철이 듭니다 ㅎㅎㅎ

김형수 2009-11-27 22:58:52
답글

한발 전진하기 위한 휴식의 시간을 잠깐 겪고 계시는게 아닌지...<br />
앞으로 잘되실꺼에용~ Ver 2.0!!!

김일웅 2009-11-27 23:04:03
답글

아자 ~~

전상우 2009-11-27 19:48:40
답글

앞으로 잘 된다니깐요. <br />
웅크린 만큼 폴짝 뛰지 않겠습니까?<br />
<br />
헬기도 날아오르려고 폴짝폴짝거리면서 발버둥치다가 확 날아오르는데요.

mikegkim@dreamwiz.com 2009-11-27 19:49:46
답글

ㅡ,.ㅡㅋ<br />
오늘은 한가하셨었나 봅니다......

전상우 2009-11-27 19:51:10
답글

이틀연속 뼉새에 퇴근했습니다. -_-;; <br />
유러피안 라이프로 살고있네요.

mikegkim@dreamwiz.com 2009-11-27 19:56:01
답글

ㅋㄷㅋㄷ 미리미리 시차적응을 하시는 군요 ^^

김현민 2009-11-27 19:56:41
답글

이럴때 애하나 낳으시면 5년은 금방 갑니다.

정영회 2009-11-27 20:00:55
답글

갱년기네..............이런말을 왜들 애써 감추고 딴소리들 하시는지...................3=3=3=333

김광범 2009-11-27 20:01:20
답글

그라길래 밤에 너무 무리하지 말라구 그랬잖어...ㅠㅠ

mikegkim@dreamwiz.com 2009-11-27 20:13:30
답글

애하나 더 낳으면 모라토리움 선언해야 합니다 T_T<br />
갱년기 아니거덩요 ㅡ,ㅡㅋ<br />
광범을쉰 개점휴업입니다 -_-z

정원근 2009-11-27 20:15:25
답글

허전할땐 뭔가를 계속 질러야...... -.-;;

김광범 2009-11-27 20:50:15
답글

화욜날 설서 만나~~<br />
<br />
내가 맛있는거 사줄껴~~<br />
<br />
그라구.....(비밀인데...)<br />
<br />
요즘 슈퍼시디 리핑해서 듣구 있는데~~(일본 친구넘이 BD에 담아서 보냈는데 하드에 옮겨서 시디로 구우니<br />
150장 정도가 나오네~~)<br />
<br />
한마디루 음질 주겨주거든~~<br />
<br />
좀 구워서 가져다 줄텡께 기둘려~~<br />
<br />

hansol402@yahoo.co.kr 2009-11-27 20:54:53
답글

바람을 한차례....

김진우 2009-11-27 21:20:36
답글

명건님 오랜만이유<br />
요즘 계절탓으로 우울증인가요?<br />
아님 권태기인가? 음악을 좀 많이 들으셔요.....<br />
스피커 줄을 함 바꿔서 기분 전환으로다........

김광범 2009-11-27 21:33:19
답글

폐경기라구 하네요...ㅠㅠ

kwjung@msn.com 2009-11-27 21:40:25
답글

앞으로 잘되실꺼에용~

김진우 2009-11-27 21:41:35
답글

그런 폐경기는 벌써 몇년전에 겪었는데..<br />
그걸 겪어야 진정 철이 듭니다 ㅎㅎㅎ

김형수 2009-11-27 22:58:52
답글

한발 전진하기 위한 휴식의 시간을 잠깐 겪고 계시는게 아닌지...<br />
앞으로 잘되실꺼에용~ Ver 2.0!!!

김일웅 2009-11-27 23:04:03
답글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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