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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수영엉아의 동생 정훈님이신가요?

며칠 전 스피커 택배보내기위해 대한통운 영업점에 전화했더니 예약이 밀려 못온다고 하더군요.<br />
그러면 화물을 직접 가져가야하느냐고 했더니 사무실 폐쇄하여 집에서 전화받는다고...<br />
<br />
개인적인 의견<br />
택배비용을 약간 현실화하여 안심하고 택배거래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br />
만일 양질의 택배거래가 이루어진다면 모르긴 몰라도 오디오 거래 활성화에 큰 발전이 있지 않을까합니다.<br />

택배사들 서비스형편 다같습니다,<br />
우체국택배가 젤로비싸고 그렇다고 서비스품질이좋냐? 그것도아닙니다,dvd플레이어 보냈다가 모서리파손되 환불조치했습니다,<br />
그외택배사 발송예약건은 픽업도제때 안합니다, 내용물이 특히스피커다 라면 무게와부피땜시 꺼려합니다,<br />
그래서저는 영업소까지 직접싣고갑니다, 젤로빠르지요, 받는분입장에서도 빨라서좋고..<br />
아는동생이 택배사여러곳 옮기며 일하는데 물어보니 들어서움직일수 있

HD택배 SS택배 C?택배 LJ택배 YELL??택배 전부 그놈이그놈이고 한두달이 멀다 이직률이 높아 책임의식도 없습니다, 택배직원들 근무환경도 열악합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화물절도 사간도 매우많습니다, 특히 대량으로거래되는 물건들대상으로...

택배기사님들 어려운 환경입니다. 너무 싼 택배비에 좋은 서비스를 기대하는 것은 욕심이지요.<br />
납품을 택배로 하는 경우가 많아.... 여러 회사를 사용해보았지만.... 지금은 우체국을 이용합니다.<br />
사고가 생겨도 항의전화라도 할 수 있기에..... 단 택배비는 많이 비쌉니다. 그래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담당 동네 기사님 맘에 드는 회사를 이용하세요.<br />
정말....중간 터미널 가서 보니........거기가 거기고..힘든것도 매한가지고..<br />
전자기기는 파손승인 해야 받아주고...<br />
<br />
그냥, 이 사람이 나에게 물건을 건네주는게 괜찮다 싶은 회사로 하세요.

여러 손이 거쳐가기 때문에<br />
파손되었을때 딱 누구의 책임이라고 묻기 힘듭니다.<br />
<br />
환경도 열악한 편이며.... 하루에 배송해야 되는 양이 엄청납니다.<br />
<br />
개당 1000원도 안남는 경우가 허다하니..

영선님 전 누이만 네명입니다. 행복님 전에 스텐드 멋지게 만드셨던^^ 결국 결론은 택배거래는 어렵다..군요TT

정훈님, 저는 결국 우체국으로 싣고 가서 겨우 보냈습니다. ^^

KGB가 무거운것도 잘 받아주는것 같더라구요..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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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엉아의 동생 정훈님이신가요?

며칠 전 스피커 택배보내기위해 대한통운 영업점에 전화했더니 예약이 밀려 못온다고 하더군요.<br />
그러면 화물을 직접 가져가야하느냐고 했더니 사무실 폐쇄하여 집에서 전화받는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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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br />
택배비용을 약간 현실화하여 안심하고 택배거래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br />
만일 양질의 택배거래가 이루어진다면 모르긴 몰라도 오디오 거래 활성화에 큰 발전이 있지 않을까합니다.<br />

택배사들 서비스형편 다같습니다,<br />
우체국택배가 젤로비싸고 그렇다고 서비스품질이좋냐? 그것도아닙니다,dvd플레이어 보냈다가 모서리파손되 환불조치했습니다,<br />
그외택배사 발송예약건은 픽업도제때 안합니다, 내용물이 특히스피커다 라면 무게와부피땜시 꺼려합니다,<br />
그래서저는 영업소까지 직접싣고갑니다, 젤로빠르지요, 받는분입장에서도 빨라서좋고..<br />
아는동생이 택배사여러곳 옮기며 일하는데 물어보니 들어서움직일수 있

HD택배 SS택배 C?택배 LJ택배 YELL??택배 전부 그놈이그놈이고 한두달이 멀다 이직률이 높아 책임의식도 없습니다, 택배직원들 근무환경도 열악합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화물절도 사간도 매우많습니다, 특히 대량으로거래되는 물건들대상으로...

택배기사님들 어려운 환경입니다. 너무 싼 택배비에 좋은 서비스를 기대하는 것은 욕심이지요.<br />
납품을 택배로 하는 경우가 많아.... 여러 회사를 사용해보았지만.... 지금은 우체국을 이용합니다.<br />
사고가 생겨도 항의전화라도 할 수 있기에..... 단 택배비는 많이 비쌉니다. 그래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담당 동네 기사님 맘에 드는 회사를 이용하세요.<br />
정말....중간 터미널 가서 보니........거기가 거기고..힘든것도 매한가지고..<br />
전자기기는 파손승인 해야 받아주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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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사람이 나에게 물건을 건네주는게 괜찮다 싶은 회사로 하세요.

여러 손이 거쳐가기 때문에<br />
파손되었을때 딱 누구의 책임이라고 묻기 힘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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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 열악한 편이며.... 하루에 배송해야 되는 양이 엄청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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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당 1000원도 안남는 경우가 허다하니..

영선님 전 누이만 네명입니다. 행복님 전에 스텐드 멋지게 만드셨던^^ 결국 결론은 택배거래는 어렵다..군요TT

정훈님, 저는 결국 우체국으로 싣고 가서 겨우 보냈습니다. ^^

KGB가 무거운것도 잘 받아주는것 같더라구요..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