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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금 맞네 모..<br />
<br />
신고해야쥐....ㅠㅠ

^^;;;; 다들 한번씩 해보셨을겁니다..ㅋㅋ

전 지금도 그럽니다...=3=3=333

전 반대로 했습니다.<br />
납작한떡을~<br />
<br />
ㅠ.ㅠ

헐..... 저는 그런 이상한 거 안한듯~O--O

승빈님은 그러신다그래도 안어색합니다.<br />
<br />
=3=3==3333

혹시 병주님 몸자락?은 플랫형이신가요 ㅡㅡ;;<br />
으히히히

조기 경훈님..<br />
<br />
머리 뚜껑을 열어보믄...<br />
<br />
아마두...<br />
<br />
붉은 홍합으루 꽉 차있을거여....ㅠㅠ

두개 붙여서 쌍X지라고도 해봤습니다...

저는 그런적 없는데요.<br />
어머님 떡 써실때<br />
옆에서 글씨 쓴 기억은 납니다.<br />

석산님은 너무 순수하셔요 쌍가락지라고 하시다니..<br />
광범아자씨의 음탕함과는 레베루가 다르셔요 존경합니다.~~

가래똑 뽑을 만큼 살지를 못해서 몬해봤습니다 ㅡ.ㅜ<br />
부자셨군요!

승빈님은 그러신다그래도 안어색합니다. ver2.0

초등학교 6학년 겨울이셨죠?

6학년때도 저는 성에 눈을 뜨지 못한 봉사였습니다. 형창님..<br />
ㅡㅡ;;<br />
<br />

저는 중하꾜 3학년 때까지.<br />
아니 고댜꾜2학년 때까지<br />
성에 눈감은 박쥐 여씀뉘돠.<br />
ㅠ.ㅠ

자지떡은 가래떡의 향토비속어(?) 정도로 민간에서 쓰여온 단어로 압니다.<br />
<br />
근데 자지떡이라면 이정도는 되주셔야..<br />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detail&rev=5&query=%C0%DA%C1%F6%B6%B1&from=image&ac=1&sort=0&res_fr=0&res_to=0&merge=0&spq=0&start=1&a=pho_l&f=nx&r

예전에 산더미같은 가래떡을 써시느라 손이 다 까지셨던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br />
물론 옆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말랑말랑할 때 써시지 왜 딱딱해지고 나서 써셔서 그 고생이냐"고 그랬고요. ㅜ.ㅜ

이런~<br />
<br />
읽는 내내 얼굴이 용광로 처럼 화끈거렸슴돠. ㅜ,.ㅠ^

대선아 내가 져따 ㅡㅡ;;<br />
정말 자지떡이라 할 수 있는 명떡이구나..<br />
내몸에 떡도 칼질해서 저리 만들수 있는건가? 정말 궁금하다<br />
<br />
<br />

이 글을 읽으면서<br />
왜 자꾸 종호할배가 생각나는 건지.. <br />
<br />
제가 종호할배를 <br />
흠모하고 있나 봐요 ㅠ.ㅠ

영선님 종호할배님의 인절미와 가래떡은 구분을 하셔야지요 ㅡ,ㅡ;;

다들 그렇게 하고 놀지 않았슴꽈?<br />
표정이 왜 그래요?<br />
손가락으로 활전복 살살 찌르다 여친한테 들킨 사람들처럼요. ^ㅡ,.ㅡ^ <br />

19금 맞네 모..<br />
<br />
신고해야쥐....ㅠㅠ

^^;;;; 다들 한번씩 해보셨을겁니다..ㅋㅋ

전 지금도 그럽니다...=3=3=333

전 반대로 했습니다.<br />
납작한떡을~<br />
<br />
ㅠ.ㅠ

헐..... 저는 그런 이상한 거 안한듯~O--O

승빈님은 그러신다그래도 안어색합니다.<br />
<br />
=3=3==3333

혹시 병주님 몸자락?은 플랫형이신가요 ㅡㅡ;;<br />
으히히히

조기 경훈님..<br />
<br />
머리 뚜껑을 열어보믄...<br />
<br />
아마두...<br />
<br />
붉은 홍합으루 꽉 차있을거여....ㅠㅠ

두개 붙여서 쌍X지라고도 해봤습니다...

저는 그런적 없는데요.<br />
어머님 떡 써실때<br />
옆에서 글씨 쓴 기억은 납니다.<br />

석산님은 너무 순수하셔요 쌍가락지라고 하시다니..<br />
광범아자씨의 음탕함과는 레베루가 다르셔요 존경합니다.~~

가래똑 뽑을 만큼 살지를 못해서 몬해봤습니다 ㅡ.ㅜ<br />
부자셨군요!

승빈님은 그러신다그래도 안어색합니다. ver2.0

초등학교 6학년 겨울이셨죠?

6학년때도 저는 성에 눈을 뜨지 못한 봉사였습니다. 형창님..<br />
ㅡㅡ;;<br />
<br />

저는 중하꾜 3학년 때까지.<br />
아니 고댜꾜2학년 때까지<br />
성에 눈감은 박쥐 여씀뉘돠.<br />
ㅠ.ㅠ

자지떡은 가래떡의 향토비속어(?) 정도로 민간에서 쓰여온 단어로 압니다.<br />
<br />
근데 자지떡이라면 이정도는 되주셔야..<br />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detail&rev=5&query=%C0%DA%C1%F6%B6%B1&from=image&ac=1&sort=0&res_fr=0&res_to=0&merge=0&spq=0&start=1&a=pho_l&f=nx&r

예전에 산더미같은 가래떡을 써시느라 손이 다 까지셨던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br />
물론 옆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말랑말랑할 때 써시지 왜 딱딱해지고 나서 써셔서 그 고생이냐"고 그랬고요. ㅜ.ㅜ

이런~<br />
<br />
읽는 내내 얼굴이 용광로 처럼 화끈거렸슴돠. ㅜ,.ㅠ^

대선아 내가 져따 ㅡㅡ;;<br />
정말 자지떡이라 할 수 있는 명떡이구나..<br />
내몸에 떡도 칼질해서 저리 만들수 있는건가? 정말 궁금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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