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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한 경우도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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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7 10:5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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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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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한 경우도 있군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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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 [가입일자 : 2000-11-1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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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저에게 어느 여성분한테 전화가 왔는데
저에게 실례지만 전화 받는분이 누구세요? 하네요...
황당해서 전화하신분이 누군지 말씀하셔야 하죠?
그랬더니..
제 핸드폰 번호로 통장에서 금액이 계속 빠져나간다고..
그래서 제 통장에서도 자동이체로 핸폰 금액 빠져나가는데요.
그랬더니..
금액이 천원~이천원 사이로만 빠져나갔다고..
그래서 그 여성분께 통신사에 강력히 항의하라고 했습니다.
웃긴건 전 SK인데, 그분은 KT에서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이러고도 그냥 실수입니다.
빠져나간 금액 다시 돌려드리겠습니다. 하고 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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